- TastY OR NoT
- 2012/08/13 23:41
느긋하게 앉아 더위를 피할만한 곳이 있나.. 생각하다 예전에 가끔 들르던 카페 "자리"가 생각나 가보았더니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또 다른 곳으로 옮기자니 의욕도 없고 뭐든 햇볕만 피하면 된다는생각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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