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샷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CockTaiL] 최음제 / Aphrodisiac

홈바를 구성해서 가장 즐거운 일은 역시 바텐더 놀이를 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손님들이나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이것저것 꺼내서 "어떻게 만들어 드릴까요~?" 하면서드립을 치며 노는 것도 즐겁고, 반대로 누군가가 파티를 연다! 싶을때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출장입니다~" 하고 만드는 것도 꽤 흥미로운 일입니다.사실 칵테일이란 것이 혼자서 만들어 마시는 것...

[CockTaiL] 앨리스 프롬 댈러스 / Alice from Dalas

이제 슬슬 2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는데 날씨는 여전히 춥군요. 밤에 집에 들어오면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한잔이 생각이 납니다.확실히 그럴때는 훌떡 넘길 수 있는 도수가 좀 되고 달콤한 샷이 제격이지만..추워죽겠는데 술병들고 달달 떨며 칵테일을 만들라고 하면 영 기분이 안 삽니다.그냥 앓느니 죽지. 하고 꼬냑을 한샷 쭉 들이키지요. "원래 추울때는 ...

[CockTaiL] 블루 카미카제 / Blue Kamikaze

미국의 생활도 정리가 된 지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만..그 쪽의 생활에서 가장 생각이 나는 것은 싼 술들도, 기름값도, 다양한 잔이나 멋진 풍경도 아닌사람들, 특히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중학교때부터의 죽마고우로 연대에서 USC까지 줄기차게 트럼본을 불어제끼며지금도 LA의 어디선가 연주를 하고 있을 권모씨라던가.에버퀘스트의 인연으로 만나 아직까지도 연락이...

[CockTaiL] 7월 4일 / Fourth of July

바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그 당시 복학을 하기 전에 방황하면서이런저런 일들을 가리지 않고 하고 있었던 시기였기에 상당히충동적인 것이었습니다. 대학로에서 친구를 만나고 돌아가던 길에 골목의 2층에 있던 G바에서 구인광고를 붙여놓은 것을 문득 발견했던 것이죠. 구인: 남0여0 초보자 가능. 잠시 머뭇거리다 덜커덕 올라가버린겁니다. 바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

[CockTaiL] 디톡스샷 / Detox Shot

칵테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면 가끔 듣는 물음이 [안주는 어떻게 해요?] 입니다.딱 잘라서 말하자면 칵테일은 안주가 필요가 없습니다. 이지요.우리나라에서의 음주문화를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인데애시당초 칵테일은 안주가 필요없는 그 자체만을 즐기는 술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식전과 식후에 가볍게 한담을 나누면서 나누는 술이라고 할까요.그렇기 때문에 제...

[CockTai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Alice in Wonderland

칵테일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가지고있는 리큐르들로 조합을 슬슬마스터해갈 무렵 정도에 드는 강력한 유혹이 있습니다. "이 한병만 더 있으면 이것저거 다 만들겠다."바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 지금 조합에 크렘 드 카시스 한병만 있으면 파우스트하고 이것저것 더 만들 수 있겠다.여기에 서던 컴포트 한병만 있으면 몇개는 더 만들 수 있겠다.그럼 여기에 다크...

[CockTaiL] B-52, 이름만큼 강렬한 그 한잔.

사실 칵테일을 집에서 만들어 즐긴다..라는 것은 귀찮습니다.어렵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번거롭죠 굉장히.일단 가장 처음에 따라붙을 문제가 돈이라는 것이 역시 제일 귀찮습니다.그럴듯한 홈바가 아니더라도 칵테일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그래도최소한의 도구가 필요하기 때문이죠.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나 있는게 좋죠. 뭐,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
1 2 3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466
344
86961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