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샴페인 칵테일의 기본, 프렌치76(French 76) 칵테일 : CockTaiL


재료는 매우매우 번거롭게도 샴페인이 들어갑니다!
그 외에는 심플시럽과 보드카, 레몬주스 뿐.
간단하다면 간단하지만 장기보관이 안되는 샴페인의 특성상 번거롭기도 합니다.




French 76

1oz Vodka
1/2oz Lemon Juice
1/4oz Syrup
Top Up Champagne

Flute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프렌치 76입니다.
이 칵테일은 프렌치 75의 변형판으로 베이스가 진에서 보드카로
바뀐 것이 차이입니다.
이 칵테일의 원형인 프렌치 75는 굉장히 오래된, 샴페인 칵테일중에서도
손꼽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칵테일이지요. =0
1925년 파리에서 해리 맥엘혼의 해리'스 바에서 처음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프렌치 75란 이름에 대해서는 대체 어떤 뒷이야기가 있을까..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만.. 의외로 간단해서 1차대전중 프랑스군이
사용한 75mm야포의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샴페인 칵테일답게 조주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보드카, 레몬쥬스, 시럽을 먼저 셰이크해주고 글래스에
따른 후 샴페인으로 업해주면 간단하게 완성이 됩니다.
마무리로 안에 체리를 한개 떨궈주면 좋은 포인트가 되지요.




이 프렌치 76은 샴페인 칵테일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인 별넷을
받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오히려 이것의 원본인 75보다도 높은 점수인데요.. 그 쪽의 베이스가
진이란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확실히 진보다는 보드카의 접근성이 훨씬 높지요.



일단 보기는 꽤 좋습니다. 불투명한 흰색 액체안에 붉은 체리가 하나 들어있는 것도
그렇고 길다란 플루트 글래스를 따라 기포들이 올라오는 것도 또한 멋집니다.
맛도 확실히 샴페인 칵테일치고는 괜찮다. 라는 느낌이로군요.
사실 대다수의 샴페인 칵테일은 그다지 맛이 있는 편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억지로 자기주장을 하기보다 오히려 샴페인을 받춰주는 형식으로
하나가 된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레몬의 상큼함, 시럽의 달콤함이 샴페인의 탄산과 더불어 꽤 잘 어울리는군요.
마무리로 샴페인에게는 부족한 보드카의 도수도 매력적이지요.

덧글

  • 지나가는 저격수 2013/09/25 10:18 #

    저런 발포성 칵테일은 배경에 라이트를 두고 보면 참 아릅답습니다.

    기포가 올라가는 모습이 정말 좋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3760
431
86357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