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 - 살구]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아프리콧 브랜디 리큐르 : Liquor



Apricot Brandy

Alcohol (ABV): 35.0% (70 proof)

Calories (kcal) : 103
Energy (kj) : 433
Carbohydrates : 11g
Sugars : 10.9g
Sugars : 8.5g

(per 1 oz serving)

살구 브랜디. 입니다만.. 기본은 지난번의 체리'맛' 브랜디와 같습니다.
포드 브랜디를 기본으로 해서 살구, 혹은 살구향을 첨가한 브랜디인거죠.
이 계열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면 마리 브리저드의 아프리나
가니에의 아프리코틴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살구 브랜디 자체는 굉장히 긴 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그건 살구가 여러곳에서 널리 자생 혹은 재배되었고 결정적으로
건조해서 보관하기가 쉽기 때문이란 설이 있습니다.




일단 바스톡에서 빠지지 않는 리큐르이긴 하지만 그렇게 널리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체리브랜디보다는 여기저기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아프리콧이란 이름이 붙은 칵테일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5번가라던지 애비에이션, 보사노바같은 괜찮은 칵테일에도 들어가니
작은 병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가끔 잘 써먹는습니다.




하지만 싱글로의 맛은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 편입니다.
산미가 거의 없이 끈적하게 들러붙는 듯한 단맛이 나서 참 미묘하지요.
다만 옅은 황금빛이 도는 투명한 색감은 꽤 맘에 듭니다.

별다른 이변이 없는 최소 반년은 넉넉하게 쓸 수 있을테지요.
누가 자주 놀러와 좀 마시면 모르겠지만 주로 혼자서 만들어 마시는
생활이다보니 이런 리큐르를 소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0


덧글

  • 미뉴엘 2013/03/19 00:18 #

    스피릿종류는 쭉쭉 줄어드는데 리큐르는 소비가 없으니 참 난감하지요(...) 파티라도 한번 열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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