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 - 과실] 서던컴포트 / Southern Comfort - 리큐르 : Liquor


Southern Comfort

Alcohol (ABV): 35.0% (70 proof)

Calories (kcal) : 65
Energy (kj) : 271
Carbohydrates : 2.7g
Alcohol : 9.9g

(per 1 oz serving)

남쪽의 따스함이란 이름을 지닌 이 리큐르는 역시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리큐르라면 손꼽히는 술이지요.
1874년에 태어난 이 리큐르는 최초엔 Cuffs and Buttons라는 사람의 이름을
딴 명칭이었습니다만 1885년에 현재의 서던 컴포트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버번위스키를 베이스로 해 복숭아, 바닐라, 오렌지, 계피를 첨가해 증류한
이 리큐르는 위스키의 짙은맛에 산뜻하게 녹아있는 단맛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도수는 38도로 약간 높은 편이지요.
두 글자의 앞글자를 따서 SoCo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남대문 상가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리큐르이지요.




미국에서는 젊은층에 꽤 인기가 있는 이 리큐르는 분류가
위스키 아종이 아니라 복숭아 리큐르에 들어가는 묘한 술입니다.
버본을 베이스로 복숭아와 기타 향료를 첨가해 만들었다지만
아무래도 색상은 위스키와 흡사해 고개를 갸웃, 하게 하지요.
그렇지만 막상 한잔 따라 향을 맡으면 납득하게 됩니다.
복숭아의 향이 상당히 진하게 느껴지거든요. =)

한모금 입에 머금으면 처음엔 꽤 스파이시한 느낌이지만
뒷맛에 부드러운 달콤함이 따라오는, 매력적인 술입니다.




칵테일에도 잘 어울리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선 칵테일의 베이스로
널리 사용되는 술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꽤 보편화가
되어서 앨라배머 슬래머라던가 서던 벨같은 칵테일에 쓰입니다.
게다가 워낙 언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도 맛있는 술이라...
서던 컴포트의 언더락은 저도 꽤 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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