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 돈까스] 바삭바삭, 코끼리가 먹었어 TastY OR NoT

연신내도 혼자서 밥을 먹기에는 생각보다 좋은 동네가 아닙니다.
선택지가 굉장히 좁아 이 근처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어야 하면 90%이상은
역에서 가깝고 버스 정류장 코 앞인 미소야로 가지요.
그러다 그것도 지겨워 외도를 해보았습니다.


전광수의 커피가게 근처에 위치한 코끼리가 먹었어.
돈까스를....?




배도 고프고 더 헤매기도 싫어서 들어가 보았습지요.
가격은 무난합니다. 요즘 미소야에서도 기본 칠, 팔천원이죠 음식이. --;




스프는 추억을 자극하는 크림스프맛. 오뚜기




비도 오고 식사때도 살짝 지나 내부는 한산했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도 하고.




배가 무지하게 고팠기에 주문한 돈까스 대!
고기가 한피스 더 나오는 것이겠지요.




밥에다 이렇게 김치 썰은 것과 김을 올려놓았습니다.
이것만 비벼서 먹어도 맛있는 조합이지요 이건.
별 것 아닌데도 꽤 기분이 좋아집니다.




곁들임은 평범, 무난..
고기질도 좋았고 바삭하게 잘 튀겨내어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신내 근처의 돈까스 가게들이 가격도 질도 무난무난 도토리 키재기인 것을 생각하면
근처에 지나다 배가 고플때 또 들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엄청나게 맛있는 돈까스 맛집이야!....는 아니고 동네 돈까스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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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덧글

  • 애쉬 2012/09/14 02:16 #

    코끼리가 초식을 포기할 맛이라는 뜻의 상호인가보네요^^

    오** 스프와 밥위의 김치가 작지만 큰 느낌이네요

  • 하로 2012/09/14 23:45 #

    적극적으로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저런 작은게 눈에 띄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ㅎㅎ
  • 푸른태초 2012/09/15 00:45 #

    제가 알기로 저기 정말로 코끼리가 난입한 적이 있는 돈까스집일겁니다.
    동물원에서 탈출한... ㅋㅋ
  • 하로 2012/09/15 03:11 #

    ...나, 나름 의미가 있는 이름이었군요! -0-
  • 코끼리 2012/10/07 12:37 # 삭제

    코끼리돈까스입니다~ 저희 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는 코끼리다 될테니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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