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 DeKuyper의 신제품, 제품정리 포스트 신제품 : New Product

드 카이퍼라고 하면 칵테일을 다루는 사람에게는 친숙한 이름입니다.
각종 크렘류에서 칵테일의 보조로 쓰이는 리큐르들을 생산하는 업체로 이 쪽에서는
마리브리저드, 볼스와 함께 빅3로 군림을 하고 있지요.

오랜만에 보니 신제품도 나와있고 병디자인도 바뀌었기에 한번 정리를 해봅니다.
해당 이미지는 전부 드 카이퍼의 홈페이지에서 떠왔으며 영리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모든 이미지의 권리는 드 카이퍼에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요즘 세상이 뒤숭숭해서

사진이 많고 제품도 많습니다. 확실히 이 바닥에서 강자인 드 카이퍼의 라인업답지요.
드 카이퍼에서 새로 선보인 신제품들이 주르륵 몰려있습니다.





믹솔로지스트 콜렉션 / 블러드 오렌지
-오렌지 오일, 지중해의 오렌지와 블러드 오렌지를 재료로 한 오렌지 리큐르입니다.
큐라소하고는 아예 궤가 다른 제품이지요. 궁금하네요..


믹솔로지스트 콜렉션 / 진저
- 밝은 금색의 생강리큐르로 화사하고 강한 스파이시한 맛이 인상적이라고 하네요.
생강술이라.. 견본 레시피를 보면 토디나 마티니에 사용하는군요.


크레이브 민트
- 드 카이퍼에서 새로 선보인 신제품으로 민트 쵸콜릿 리큐르입니다.
쵸콜릿 리큐르 시장은 고디바와 아마데 정도가 잡고 있지만 가격대에 따라서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듯 싶네요.


크레이브 칠리
- 우리한테는 아직도 조금 생소한 조합입니다만 고추와 쵸코의 조합은 꽤 잘 팔리는
궁합이 괜찮은 조합입니다.
그 자체로 온더락을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쵸콜릿 마티니와 같은 크렘 코코가 들어가는
곳에 대용으로 사용해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O3 프리미엄 오렌지 리큐르
- 100% 오렌지로 만들어진 프리미엄급 리큐르, 미국에서는 $20 전후의 가격대인 모양이네요.
알콜도수는 무려 40도네요. 허. 갑자기 확 궁금해집니다.


피치트리
- 드 카이퍼의 슈냅스중 손꼽히는 효자상품입니다. 나머지 회사에도 피치슈냅스가 없는 곳은
없지만 이렇게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지는 않지요. 무색투명한 색상을 유지하다
색상이 들어가게 바뀐 듯 싶습니다.


퍼커 - 사워애플
- 드 카이퍼의 효자상품군인 퍼커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몸인 애플퍼커입니다.
애플마티니나 기타 사과향을 내주고 싶은 칵테일에 사용하면 효과가 좋지요.


퍼커 - 워터멜론
- 퍼커는 슈냅스하고는 다른, 섞어마시는 것을 전제로 나온 제품입니다. 실지 크렘 시리즈로
대표되는 슈냅스는 그냥 마시는 리큐르였던 것을 생각하면 그 방향성이 확실하지요.
과일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도 간단하게 그럴듯한 향과 맛을 낸다!가 퍼커시리즈의
정체성입니다.
워터멜론은 수박향으로... 그럴듯한 수박향이 나기는 합니다만 우리나라사람은
반사적으로 "아... 수박바.."하며 추억에 빠지게 되지요.


퍼커 - 라즈마타즈
- 라즈베리향의 퍼커로 마티니, 마가리타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카이퍼 멜론슈냅스
- 들어간 멜론의 함량이나 색상, 맛이나 향도 그리 나쁘지 않건만 언제나 미도리에
눌려 기세를 펴지 못하는 가여운 2인자입니다.
사실 미도리를 사용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바에서의 "뽀대"를 위함도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요. 미도리 병이 하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스톡의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니.. --;


드카이퍼 버터샷
- 버터스카치입니다. 버터샷은 드카이퍼 버터스카치의 고유한 브랜드명이죠.
고소한 버터향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지는 리큐르로 딱 스카치캔디의 그 맛이 납니다.
상당히 좋아하는 리큐르이지만 생각보다 칵테일에 쓸 일이 없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샷이나 온더락으로 야금야금 마시면 달콤하니 좋습니다.


드카이퍼 핫댐!
- 음.. 이건 예전에 확 유행을 타고 퍼지던 애프터쇼크나 뭐 그런 매콤한 계피 리큐르의
짝퉁...이라고 봐도 좋을 물건입니다. 사실 이런 슈냅스 회사의 주요 제품이 비싼 유명
브랜드 리큐르의 마이너 그레이드 제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애프터쇼크는 입에 털어넣으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계피향이 일품입니다만
이 제품에 그렇게까지 바라기는 무리겠지요. 가격이 반값이하이니...--;


드카이퍼 페퍼민트 슈냅스
-크렘 드 민트 화이트하고는 조금 성격이 달라서 라벨에 나와있는 저 캔디 케인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단맛이 강조가 되어있고 화~한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드카이퍼 아마레또
-디사론노..는 고사하고 디 아모레하고 비교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물론 가격은 반 이하..
고소하고 달콤하며 쌉싸름하면서 살구씨향이 살아있는 원래 아마레또에 비하면
아마레또 향의 설탕물..이라고 극단적인 표현을 써도 할 말이 없게 만들지요.





퍼커 - 그레이프
- 포도향의 퍼커로 역시 손쉽게 포도향과 발색을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실 포도향의 리큐르는 흔치 않지요, 와인은 와인이지 칵테일에서 기대하는 포도향의
제품은 성격이 다르니까요.


드카이퍼 포메그래닛
- 석류향의 슈냅스입니다. 석류를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필수인 선택이겠지요.
다만 석류가 들어가는 칵테일이 흔치않고 생 석류는 알알이 떼어 포인트나 가니쉬로
사용하기 좋은 과일이기도 하니 선택은 자유입니다.
즙만 짜내기는 꽤 손가고 귀찮은 과일이란 것은 함정


퍼커 - 아일랜드 펀치
- 크림소다는 아니고 일본에서는 하와이안 이라고 불리는 열대과일펀치향의 리큐르입니다.
색상이 밝은 푸른색이니 블루하와이와 같은 푸른색의 트로피컬에 사용하기 좋겠지요.


퍼커 - 딸기
- 딸기맛의 퍼커제품인데.. 이런 딸기향의 제품은 뭐가 되든 딸기맛 쭈쭈바맛이 납니다.
어디가서 무얼 마시고 먹어도 어쩔 수 없는 딸기향의 한계이죠.


퍼커 - 체리
- 체리의 농축, 합성향은 꽤 완성도가 높습니다. 향만 따지자면 생과일에 꽤 근접해있고
어떻게보면 생과일보다 더욱 사람들에게 체리다! 라는 인식을 주기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퍼커 - 복숭아
- 얼마 안 본사이에 진짜 이런 퍼커류도 많이 나왔네요...
슈냅스종류가 그대로 다 퍼커로 나올 기세.
피치트리하고는 꽤 성격차이가 날 것이라 보입니다. 일단 슈냅스와 퍼커류는 알콜도수가
5~6% 정도 차이가 나지요. 훨씬 가벼운 느낌이라 보입니다.


퍼커 - 베리퓨전
- 스무디나 이런저런데서 보이는 베리믹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맛도 색상도 무난하니 여기저기 포인트로 사용하기 편하겠네요.


드카이퍼 블루큐라소
- 네, 블루한 큐라소입니다. 드카이퍼와 같은 회사들에게 있어 효자상품이지요.
대개의 경우 블루 큐라소는 볼스나 드카이퍼 이 두 회사의 제품을 쓰고 있는 곳이
많을거라 봅니다. 마리브리저드는 상기한 두 회사에 비하면 좀 밀리는 느낌이지요.


드카이퍼 오렌지 큐라소
- ...트리플섹이 있는데 구태여 왜 독립된 제품으로 남겨두는지 좀 의아한 제품입니다.


드카이퍼 헤이즐넛
- 어 음. 프랑젤리코의 마이너 그레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럽에서 느껴지는 진하고 달달한 그 헤이즐넛의 향이지요.





크렘 드 바나나
- 바나나 슈냅스로 준벅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어느 바나 가지고는 있지만 일부러 열심히
찾아쓰지 않으면 꽤 줄어들지 않는 리큐르기도 합니다. 집에서 사용한다면....
750ml 한병으로 천년만년 쓸 수 있지요. -_-;


크렘 드 민트 그린
- 간단하게 말해서 가그린, 내지는 치약!으로 통용되는 민트 리큐르입니다.
그 독특한 민트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샷으로 냉큼냉큼 잘도 마시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인상을 쓰지요.


루트비어
- 루트비어맛 리큐르입니다.
사르사파릴라라고도 불리는 루트비어는 원래는 소다수, 청량음료로 물파스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띄운 플로트로 마시면 중독자들은 환장을 하지요.
어른이들을 위한 루트비어향 리큐르입니다.


크렘 드 코코아 브라운
- 원래는 크렘 드 카카오에서 이름이 바뀌었군요. 훨씬 귀엽습니다. 코코아~
있다고 해도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또 없으면 허전한 리큐르로 각종 마티니나
샷 칵테일에 많이 쓰이지요.


캑터스 쥬스
- .....도대체 무슨 맛이 날지 상상도 안가는 이름입니다만.. 평을 찾아보면 테킬라향이
나면서 새콤하면서 달콤하고 미묘하게 마가리타스러운 맛이 난다고 합니다.





크렘 드 코코아 화이트
- 사람을 번뇌하게 만드는 리큐르입니다.
브라운이나 화이트 둘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다면 색이 다를 뿐 맛이 같은 이 리큐르를
또 사야하나? 하고 번뇌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칵테일중에 색상을 위해 콕 집어서
색을 지정하는 레시피가 많기에 더더욱 번뇌하게 만듭니다.


크렘 드 민트 화이트
- 번뇌 리큐르 그 두번째. 딱히 좋아하는 향도 아닌데 깔맞춤을 위해 질러야 하나? --;


드카이퍼 레드애플
- 사과 슈냅스입니다. 사과라고 하면 사워애플 퍼커가 일반화되어있는 요즘 색다른
맛과 모양새를 주기에 좋은 제품이지요.


드카이퍼 블루베리
- 블루베리 슈냅스. 무난한 블루베리향을 내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비싼 과일이라 생과일 블루베리를 맘놓고 사용할 수 있는 바는 드물테니까요. --;


드카이퍼 아니셋
-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익숙해지지 못하는 아니스향의 허브리큐르입니다.
팔각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이 향에 익숙하고 좋아한다면 웬만한 허브리큐르...
심지어는 압생트까지 정복할 수 있습니다.
은근히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는 리큐르.





드카이퍼 슬로진
- 이것도 무난하게 이런 회사 제품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고급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빈도가 그리 높은 리큐르가 아니라 어쩔 수 없겠지요.


크렘 드 카시스
- 사용빈도 무지하게 높은 리큐르..입니다. 카시스 프라페만 줄창 만들어도 뚝딱뚝딱 없어지지요..
이것도 확실히 비싼 것과 안비싼 것의 차이가 극심하긴 한데.. 사실 안 그런 것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회사별 차이는 그리 심하지 않은 리큐르이기도 하지요.


트로피컬 코코넛
- 대충 어떤 맛일지 짐작이 가는 리큐르입니다. 코코넛에 달콤하겠지요. --;


믹스드 베리 메들리
- 거 참 비슷한 성격의 리큐르가 계속 나오는군요. 베리 퓨전은 보라색, 이건 빨간색.
취향대로 골라 쓰세요.



스트로베리 패치
- 퍼커하고는 달리 짙은 붉은색의 딸기 슈냅스입니다.
.....이것도 분명, 분명 쭈쭈바향이 나겠지요... --;;





드카이퍼 크랜베리
- 크랜베리라.. 진짜 별 게 다나오네요. 크랜베리의 경우는 쥬스로 대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편이 향이나 맛, 발색이 훨씬 좋을텐데 얼마나 용도가 있을런지는
미지수입니다.


크렘 드 아몬드
- 아마레또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드카이퍼 바닐라
- 바닐라 슈냅스, 이건 생각보다 쓰일 수 있는 용도가 많을 듯 싶네요.
당장 블랙러시안에만 소량 섞어줘도 부드러운 단맛이 날 것 같고 쵸콜릿이나 베리류와도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드카이퍼 블랙베리
- 블랙베리향.. 이겠지요? -_-; 미국에서도 라즈베리나 블랙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과일은
다른 과일, 오렌지나 포도, 수박같은 것에 비해 굉장히 고가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하나 구비해두면 쓸만은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괜찮겠지요.


워싱턴 애플 샷
- 이 샷 시리즈는 저걸 저대로 차갑게 냉장했다 그대로 마시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래서 분류도 리큐르가 아니라 RTD로 구분을 하지요.





드카이퍼 아프리콧
- 살구향의 리큐르입니다. 원래는 이 자리를 아프리콧 브랜디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매출이 좋지 않았는지 그냥 아프리콧 리큐르로 대체가 되었네요.


섹스 온 더 비치 샷
- 섹스 온 더 비치의 RTD입니다. 구비해놓고 샷으로 꿀꺽꿀꺽 마시기 좋겠네요.
서비스로 한잔씩 돌리기도 좋아보이고.


드카이퍼 피치
- 피치트리가 있는데 왜 피치가 또 나오는걸까요... 차이가 있으니까 내놓는 것일텐데..


카미카제 샷
- 칵테일 카미카제의 샷 버전 RTD입니다.


드카이퍼 트로피컬 파인애플
- 파인애플 리큐르..확실히 드문 종류입니다만 파인애플향은 쥬스로 살리는 것이
기본인데 과연 어디까지 쓸 모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알콜도수를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파인애플향을 낸다... 사실 그 문제는 보드카에
파인애플 조각 하나 머들링 해주기만해도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라... 흐음.





레드 헤디드 샷
- 칵테일 붉은머리의 샷 RTD입니다. 이걸 누가 사나..? 싶기도 한데 사실 왁자지껄한
파티나 간단한 모임에서는 저런 것이 훨씬 좋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마실 수 있으니까요.


레몬드랍 샷
-칵테일 레몬드랍의 RTD입니다.


알라바마 슬래머 샷
- 칵테일 알라바마 슬래머의 RTD입니다.
클럽같은데서 디스펜서에 주르륵 꽂아놓고 샷으로 뽑아 돌리면 재미있겠네요.


드카이퍼 체리
- 체리 리큐르입니다. 저 색상으로 봐서는 체리 리큐르라기보다는 체리 브랜디로 보이네요.


드카이퍼 커피
- 네.. 깔루아의 마이너 그레이드. 대충 어떤 맛이 날지 짐작이 갑니다.





드카이퍼 커피 (대용량)
- 네 대용량. -0-


드카이퍼 워터멜론 스퀴즈
- 생각보다 꽤 인기리에 팔리는 드카이퍼의 수박 리큐르입니다.
펀치나 소다수를 섞어 가볍게 화채느낌으로 만들어 마시면 맛있다고 하더군요.


드카이퍼 키르슈바서
- 이런것까지 나오는군요. 진정한 체리브랜디라고 말할 수 있는 키르슈는
체리향은 있지만 맛은 진짜 브랜디나 그라파와 같은 독한 맛이 강합니다.
체리를 이름으로 단 칵테일에는 심심치않게 들어가는 리큐르이죠.


드카이퍼 스피어민트
- 민트종류만 벌써 네번째로군요. 페퍼민트, 크렘 민트 화이트, 그린, 그리고 스피어민트.
기본적으로 달고 스피어민트향..의 리큐르겠지요. --;


드카이퍼 미시건 체리
- 이게 체리 리큐르에 가까운 물건이라 보입니다. 체리 퍼커보다는 진하면서
체리브랜디보다는 투명도와 단맛, 체리향이 진한 그런 리큐르로 보이네요.





앞의 세개는 중복이고...

드카이퍼 진저
- 믹솔로지스트보다는 떨어지는 생강 리큐르로 보입니다. 이런류의 $10선의 리큐르들은
전부 단맛이 강하게 돌지요. 생강향이 어디까지 살아있을런지.


드카이퍼 트리플섹
- 흔히 큐라소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 트리플섹입니다.
코앙트로의 원래 이름이기도 하지요. 칵테일에 무난히 쓰일만한 질입니다.


.....간단하게 끝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꽤 시간이 걸렸네요. -_-;
사실 이런 리큐르들은 복잡한 재료를 생략하고 간단하게 칵테일을 만들기 위함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딱히 이것을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다르게 말하면 생과일을
사용했을때하고는 다른 맛이 나오는 겁니다. 잘못되었다라고 말해서는 안목이 짧습니다.
생민트보다 저 치약맛의 민트리큐르를 좋아하는 손님도 있었고 생 사과보다는 저 사워애플의
맛을 좋아해서 생과일이 아닌 애플퍼커가 들어간 애플마티니를 주문하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칵테일을 즐기는 곳이 제대로 각이 잡힌 칵테일바만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정신없는 클럽의 바, 수영장 곁에서 놀고 떠드는 파티,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홈바,
칵테일 바지만 매번 생과일이나 허브를 준비할 수 없는 작은 바, 이러한 곳에서
이런 리큐르들은 정말 반가운 존재이지요.

덧글

  • 애쉬 2012/09/08 00:49 #

    한 포스팅에 이렇게 많은 보틀이 나온 전례가 없어요;;;;

    천천히 봐야겠어요 ㅎㅎㅎ
  • 하로 2012/09/11 00:48 #

    나눠서 올릴까..하다가 에이~하고 냅다 다 올렸습니다. -0-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나눌걸 그랬나.. 하고 후회중이죠.
  • 다니엘씨 2012/09/08 13:53 #

    앜ㅋㅋㅋㅋㅋ 읽기만 해도 빵터지는 게 많네요. 탐나는 것도 많고... *_*
  • 하로 2012/09/11 00:48 #

    마지막으로 확인했을때보다 30%이상은 늘어났습니다.
    무서운 녀석들...
  • 슬랙 2012/09/08 19:03 #

    버터 땡기네요

    아마레토는 드키퍼 GG
    디사론노가 역시 갑이죠
  • 하로 2012/09/11 00:48 #

    버터샷이 달달하니 맛있지요.
    오렌지리큐르가 탐나긴 하는데... 과연....
  • 레드데블 2012/09/09 21:38 # 삭제

    예전에 하로님 블로그에서 봤던 드카이퍼 리큐르도 여럿 있네요.

    병 디자인이 바뀌여서 그런지 좀 더 간결해보이기도 합니다.
  • 하로 2012/09/11 00:49 #

    끙.. 너무 좀 없어보이는 디자인이라 서운합니다.
  • 퐝퐝 2013/09/16 11:38 # 삭제

    혹시 고디바 리큐르 일본 어디가야 살 수 있는지 아시나요...ㅠ
    몇 달 째 검색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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