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체리블로섬 / Cherry Blossom 칵테일 : CockTaiL


그레나딘시럽, 레몬쥬스, 체리브랜디, 키르슈, 심플시럽, 트리플 섹. 입니다.
구하기 어렵지는 않으나 사용처가 미묘한 리큐르들이 좀 있네요. --;




Cherry Blossum

1oz Cherry Brandy
1oz Kirsch
1/2oz Triple Sec
1.25oz Lemon Juice
1/2oz Sugar Syrup
1/4oz Grenadine Syrup

오늘의 칵테일인 체리 블로섬입니다.
오렌지 블로섬의 변형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칵테일로
역시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지요.
국내의 바에서도 쉽사리 발견할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오렌지 블로섬처럼 마시기 힘든 심플 스타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하기는 더 부담이 없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주법은 뭐 있겠습니까. 냅다 셰이킹이지요.(....)
점점 더 셰이킹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 불성실해지는 것 같지만
일단은 제껴두고...




체리 블로섬.이라고 하면 굉장히 강력한 체리의 색이 나올 것 같지만
의외로 예쁜 복숭아빛이 나게 됩니다.
향은 자체도 체리의 달큰한 향보다는 새콤한 향이 지배적입니다.
이 부분은 어떤 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꽤 바뀌겠네요.
체리브랜디도 체리향이 진한 종류가 있고 제가 사용한 키르슈는 거의 그라파에 가까운
물건이었지만 향이 강한 제품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맛이 진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들어가는 재료들이 전부 단맛이 강하지요.
시럽도 두 종류나 들어가고 리큐르들도 전부 과일 리큐르니..
처음 머금었을때는 강한 단맛이 먼저 느껴지고 목으로 넘길때
약간의 산미, 그리고 체리향이 입에 확 찹니다.
체리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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