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바닷바람 / Sea Breeze 칵테일 : CockTaiL


보드카, 자몽쥬스, 레몬쥬스, 크랜베리쥬스로군요.
상큼한 조합입니다!





Sea Breeze

4oz Cranberry Juice
2oz Vodka
1.5oz Grapefruits Juice
1/2oz Lemon / Lime Juice

Shake with Ice
Cocktail / Collins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시브리즈. 입니다.
90년대 중반에 앱솔루트 보드카 판촉의 일환으로서 뉴욕에서
탄생한 이 칵테일은 그 상큼함과 색상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로피컬 칵테일의 하나가 되는 영광까지 안았습니다만..
정작 앱솔루트 보드카의 판촉에는 그리 큰 힘은 되지 못했다는
후일담으로 웬지 안습하게 만드는 기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레시피는 약간의 산미를 추가한 쪽으로 심플버전은
레몬이나 라임쥬스를 빼고 자몽쥬스를 2온즈로 하는 쪽입니다.
하지만 이 칵테일도 현재로선 직접 만들기보다는 믹스가 널리 시판되고 있지요.
가끔 칵테일의 재료들을 볼 때 뜬금없이 '시브리즈' 라고 씌여져 있는
것도 종종 보이는데 바로 이 시브리즈 믹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트로피컬답게 시원하게 다 쏟아붓고 셰이크해주면 바로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크랜베리 쥬스가 들어가니만큼 역시 시원한 붉은색이 압권이군요.
시브리즈라는 이름을 들으면 웬지 파란색이어야 할 것 같지만
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브리즈의 맛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이라면 정말 시원하게 꿀꺽꿀꺽
넘길 수 있는 칵테일이라는 것이죠.
트로피컬 칵테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단맛이 약한대신
상큼한 산미와 쥬스같은 느낌을 강조해 쉽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바닷바람의 시원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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