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남태평양의 산들바람 / South Pacific Breeze 칵테일 : CockTaiL


진, 갈리아노, 블루큐라소에 사이다로군요.






South Pacific Breeze

1.5oz Gin
3/4oz Galliano
Ice fill glass
Top up with 7up
Drizzle 3/4oz Blue Curacao

Collins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사우스 패시픽 브리즈. 입니다. =)
뭔가 조주방식이 정신이 없는데 차분하게 보면 간단합니다.
일단 콜린스나 하이볼과 같이 넉넉한 트로피컬용의
글래스를 준비해주십시오.
사진과 같은 칵테일 글래스로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작은 각얼음으로 글래스를 가득 채우고 진과 갈리아노를 붓습니다.
그 위에 레몬 사이다를 부어 가득 채워주고 블루큐라소를 한쪽
가장자리로 천천히 부어주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가니쉬는 파인애플정도를 림에 꽂아주면 좋겠지요. =)




이 칵테일의 매력은 그 청량해보이는 형태에 있습니다.
제대로 글래스를 골라 얼음을 가득 채워주었다면 얼음을 타고
흘러내린 블루큐라소가 천천히 퍼져가며 투명한 푸른색으로
전체를 물들여가지요.
그 변화가 상당히 멋진 칵테일입니다. =)
그렇기에 손님에게 서빙할 때에는 작은 샷글래스나 가능하면 칵테일 비이커에
블루큐라소를 따로 담아가서 바로 앞에서 흘려넣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별히 이거다. 싶은 향은 없지만 맛은 꽤나 추천할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진의 주니퍼베리의 향과 갈리아노의 감초향이 꽤나 잘 어울리는데다
시원한 사이다에 블루큐라소의 달콤함도 같이 어우러져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느낌의 칵테일이로군요.
단독으로 권하기는 조금 좋지 않다고 보여지고.. 조금 무거운 식사후의
디저트용 칵테일이나 음주중간의 기분전환 칵테일로 적격이라고
보여지는군요.

덧글

  • 애쉬 2012/08/25 01:15 #

    얼음이 이뻐야하는 칵테일이로군요^^

    좀 인공적이지만 시원한 색이네요 브리즈 보다는 좀 더 시원한 바람 같아요 ㅎ

    블루 큐라소는 어떤 향인가요? 오렌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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