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비오는 날의 까날장 모임 관련모임 : Party


작년의 주류품평회 이후 자리를 옮겨 전리품을 마신 모임었습니다.
장소는 익숙한 까날장은 아니고 이인묵님 자택인묵장이었습니다만 일단 까날장.





무난하게 사케로 시작.




중탕을 해서 데웁니다. 비도 오는 날이었으니 따끈한게 좋죠.




차슈 안주도 놓고.




오뎅도 끓이고.




세팅샷




안주가 없다! 닭을 시켜라!




먹고 마십니다.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던 둥글레 막걸리.
막걸리에 향을 더하고 이런거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었습니다.




백련 연꽃 막걸리..인데 딱히 강한 특징은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뭐야, 이거 맛있잖아?! 놀라버린 추시입니다. 색상도 홍시스러운 적색이죠.




뒷면 라벨.
간을 주재료로 시월애와 추시가 나오는데 전 이 추시쪽이 더 맛있더군요.




색 봐라...




이 날의 메인이었던 발베니 21년.




뒷면 라벨.


신나게 먹고 마시고 잘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덧글

  • 김어흥 2012/08/21 01:45 #

    ㅋㅋㅋ
    부럽네요옷.
    맛있었겠습니다.
  • 하로 2012/08/21 01:57 #

    아이구 2년전의 글이라 부끄럽습니다. ㅎㅎ --;
  • 김어흥 2012/08/21 02:09 #

    ㅋㅋㅋ 이런이런.
    날짜를 못보고 그냥 지나갔네요;;
  • 2012/08/21 10: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2152
431
86373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