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퍼플코스모 / Purple Cosmo 칵테일 : CockTaiL


파르페 아무르, 시트러스 보드카. 화이트 크랜베리 쥬스, 라임쥬스.
화이트 크랜베리 쥬스가 가장 귀찮은 재료가 되겠습니다. -_-;






Purple Cosmo

2oz Citrus Vodka
1oz Parfait Amour
1/4oz Lime juice
1.5oz White Cranberry Juice

Stir with Ice
Cocktail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퍼플 코스모입니다.
음.. 역시 조명때문에 제대로 본래의 옅은 빛깔이 살아나질 않는군요. ㅠ_ㅠ
이것도 플래쉬를 한번 터트려 버릴 것을 그랬군요.
아무튼..
블루 코스모의 바리에이션인 이 퍼플 코스모입니다만.. 오히려 본래의
블루 코스모보다도 훨씬 좋은 평을 듣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조주법에 있어서 주의할 것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저 다함께 넣고 셰이크!..가 아니라.
약간 빠르게 스터를 해주면 됩니다.
너무 강하게 저어 기포가 생겨버리면 색이 흐려지니 이 점은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제대로 되었다면 옅은 보랏빛의 칵테일이 나옵니다..만.
사진으로는 회색에 가까운 색조가 나와버렸습니다.

향은 역시나 최고입니다. 시트러스 계열 특유의 상큼한 향에 더불어 파르페 아무르의
부드러운 꽃향기가 슬쩍 풍겨오는데..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여성분이라면 색상과 이 향으로 상당히 만족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맛은 어떨까요..?
처음 입에 머금었을때는 크랜베리 쥬스와 시트러스의 지나치지 않은 상큼한 맛이
그리고 뒤이어 은근한 단맛이 따라옵니다.
진짜는 이 다음부터죠.
칵테일을 목으로 넘기면 약간의 단맛과 함께 시트러스와 제비꽃의 향이 은근하게
입에 남습니다.

하지만 이 칵테일은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40도의 보드카가 2온즈,
파르페 아무르도 25도 결코 약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겨우 2온즈 남짓하는 쥬스들로는 이 알콜을 상쇄시키기란 무리이겠죠.

익히 알려진 스크루드라이버나 그런 것들보다는 이런 녀석이 훨씬 위험합니다.
향에 취하고 색에 취하고 맛에 취하다보면 자신의 주량을 넘어서는 것은 금방이니
아무래도 조심을 해야겠지요. =)





덧글

  • Frey 2012/08/20 01:03 #

    스톡에 갖추긴 어려운 재료가 대부분이군요 orz...
  • 하로 2012/08/21 01:01 #

    짜증나지요. --; 저놈의 쥬스가 아주 계륵.
  • 까날 2012/08/20 19:25 #

    악 화이트 크랜배리 주스........
  • 하로 2012/08/21 01:01 #

    코스트코나 가면 있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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