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 일식] 깔끔한 일식코스, 스시노미찌 TastY OR NoT


생일접대를 할 일이 있어서 어디 가성비가 괜찮은 일식코스가 없나.. 찾아보다 결국
목동의 스시노미찌를 찾았습니다.




안 오던 사이에 건물 안 쪽으로 이전을 했더군요.
룸은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었습니다.
룸을 나누는 벽이 두껍지 않아 옆자리에 어떤 손님이냐는 운은 좀 필요합니다만.




죽이 나오고. 내장을 섞은 것인지 고소하고 미묘한 녹색이 도는 죽.




반주는 월계관 나마죠조. 무난하지요 이건.




전채가 나오는데 이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애들 메뉴도 아니고 까스라니.. -_-;




해삼고노와다. 후룩 털어넣습니다.




사시미.
선도나 손질이나 때깔이나 여전히 훌륭하네요.




쯔께모노.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곁들임 안주를 꼽으라면 이런 녀석들입니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선도에 숙성입니다.




빛깔재료도 조금 나오는군요.




회를 한점 두점 먹다보면 주전자찜이 나옵니다.




뒤적뒤적하면 송이와 해물등이 나오지요.




구이는 우럭머리구이.
이렇게 나온 것을..




..순식간에 해체했습니다.
이런 쪽 생선들이 머리에서 생각보다 먹을 것이 많이 나오지요.




덴뿌라는 무난했습니다.
바삭한게 맛있었지요.




탕은 지리로. 조금 짠 감이 있었지만 그런갑다. 하고 먹습니다.




식사는 알밥과 초밥인데 초밥으로 주문했습니다.


목동 인근에서 인당 4~5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조용한 룸에서 일식접대를 할 일이 있으면
괜찮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이전을 해서도 여전히 회전초밥쪽은 사람들이 잔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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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덧글

  • 2012/08/19 21:3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20 00: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인테일 2012/08/20 02:38 #

    스시노미찌... 워낙에 비싸서 저 근처에서 비싼거 먹으러 가려면 델 쿠마라 정도가 한계더군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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