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 타이] 태국의 공기가 그리울 때, 얌타이 TastY OR NoT

태국음식은 꽤 높은 빈도로 생각이 나는 음식입니다. 그 독특한 코코넛 밀크의 향이,
스파이스와 라임의 새콤털털한 묘한 맛이 떠오를때가 있지요.
그럴 때 찾는 곳은 신사역입니다. 신사역에서 조금 어슬렁 걸어가면 얌타이가 있지요.



처음 보면 웬지 좀 음침해보이고 선뜻 들어서기 어려운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0-





이왕 왔으면 창이나 태국맥주를 마셔줘야할 것 같지만 차가운 잔에 담긴 생맥주가
생각이 납니다. "썡맥주세요~"




조금 이른 시간이라 테이블은 비어있습니다만 순식간에 다 들어차겠지요.




무난하게 팟시유.
팟타이보다 훨씬 무난하고 대중적인 맛의 볶음국수입니다.




숙주와 계란볶음 국수지요. 팟타이는 웬지 케첩맛이 나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 팟시유와 매콤한 팟키마오는 매우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맥주와 곁들이기에 최고인 닭날개튀김.
바작바작하게 씹히는 껍질이 맥주를 끝도 없이 부릅니다.




남똑.
어디 이건 괜찮을라나? 해서 시켜본 음식인데.. 한점 입에 넣자마자 타이의 공기를 느꼈습니다.


와, 난 타이에 있구나! 암 인 더 타이!


대부분 우리나라의 타이음식이라고 하면 향신료나 맛에 꽤 타협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저거에서는 그런 것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타이음식 그 특유의 새콤털털쿰쿰한
묘한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주 즐겁게 먹었습니다. 타이 생각나네요..

가로수길 근처에서 타이음식을 먹고싶다고 하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아직도 무더운 저녁, 타이의 공기를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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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덧글

  • 2012/08/17 00: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7 00: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17 10: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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