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 카페] 느긋하게 아작, 후안의 츄로 (Juan's Churro) TastY OR NoT


느긋하게 앉아 더위를 피할만한 곳이 있나.. 생각하다 예전에 가끔 들르던
카페 "자리"가 생각나 가보았더니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또 다른 곳으로 옮기자니 의욕도 없고 뭐든 햇볕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지요.




내부는 이런 느낌, 한가합니다.




자리때와 내부 구조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적하고 느긋한 분위기도 여전하더군요.




메뉴...인데 정작 츄로 가격이 나온 메뉴는 찍히지 않았군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
이천~삼천원 사이로 기억되네요.




아메리카노 리치 플레이버와 스모키 바디 한 잔씩.
저는 짙은 스모키향이 강한 스모키 바디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츄로(플레인) 이런 플레인츄로말고 안에 필링이 들어간 츄로도 있습니다.




막 튀겨낸 츄로가 맛이 없으면 이상하지요. 바삭바삭 아작아작합니다.
아메리카노 두잔에 츄로 하나 곁들여 만오백원이니 홍대에선 매우 준수한 가격이네요.




화장실은 저 안쪽 오른편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츄로를 뜯어먹으며 노닥거리는데 맥주 메뉴를 끼우느라 두분이 끙끙..
준비 중이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기네스 드래프트 기계도 있고.. 가벼운 맥주도 함께
곁들이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것이지요.




나서는데 츄로를 튀기시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장.
저 위로 츄로 메뉴가 살짝 보입니다! 쵸코 퐁듀 츄로와 아이스크림 츄로가 보이네요.
세트로 구매시 천원 할인.

느긋하게 앉아 츄로를 아작거리며 노닥거리기 딱 좋은 카페입니다.
거창하지 않게 메뉴도 딱 츄로 하나만 있는 부분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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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3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덧글

  • sandmeer 2012/08/14 09:50 #

    설탕 뿌린 츄로스 짱 좋아 >ㅇ<)/
  • 하로 2012/08/16 23:06 #

    바삭바삭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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