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 영화이야기

내게 그 영화에서 제일 무서웠던 것은..

날뛰는 괴물도 아니고, 빌어먹을 한국사회의 풍자도 아니고.

현서의 그저 단 한마디였다.



"이번엔 핸드폰 잘터지는 사람..."



그 한마디에 괴물의 모든 게 다 담겨있었다고 느꼈다면.

인간의 본성이라는 적나라함을 느꼈다고 한다면.

그저 과장일 것일까.

듣는 순간 소름이 좌악 돋았던 그 절박한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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