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선번 / Sun Burn 칵테일 : CockTaiL


데킬라에 트리플섹, 크랜베리 쥬스로군요.
역시 칵테일 재료는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Sun Burn

1oz Tequila
1oz Triple Sec
2.5oz Cranberry Juice

Shake with Ice
Cocktail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선번. 입니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맛보다는 어떤 색상에 대한 느낌을
전달하는데에 주력한 칵테일이지요.
칵테일을 소개하는데에 있어 뭔가 재미난 유래라던지 에피소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유래는 있는 칵테일보다
없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섭섭한 이야기지요.




만드는 법은 간단, 재료와 얼음과 함께 셰이크. 입니다.
선번, 타오르는 태양이란 이름답게 선명한 홍색의 색상이 인상적이로군요.
게다가 내리쬐이는 햇볕의 나라인 멕시코의 술인 테킬라가 베이스로
쓰인다니 뭔가 미묘하게 매치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가니쉬는 딱히 지정이 되어있는 칵테일이 아닙니다만 라즈베리가 조금 남은 김에
살짝 멋을 부려 보았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평이하다.. 싶은 느낌입니다.
테킬라와 트리플섹, 즉 오렌지는 언제나 잘 어울리는 궁합이고
크랜베리 쥬스도 그다지 베이스가 되는 술을 가리는 재료가 아니지요.
그런 무난한 재료들이 합쳐져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적당히 새콤달콤한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었다. 싶은 느낌입니다.
이름인 선번.에 어울리는 뭔가 임팩트가 있는 맛이었다면
훨씬 인상이 깊게 남을 수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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