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키위티니 / Kiwitini 칵테일 : CockTaiL


보드카, 시럽, 키위입니다.
사진에는 아마레또 시럽이 나와있는데.. 가능한 키위의 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심플시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Kiwitini

1 Kiwi
2oz Vodka
1tsp Syrup

Muddle a kiwi in Shaker
Add Vodak, Syrup shake with Ice
Cocktail glass

오늘의 칵테일인 키위티니. 입니다.
사실 이런 생과일이 들어가는 ~티니 시리즈는 조금 날로 먹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냥 뭐든지 생과일과 보드카를 퍽퍽 섞어주면 되니까요.
구태여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소주 칵테일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

만드는데에는 몇가지 과정이 조금 부수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일단 키위를 털이나 그런게 들어가지 않게 잘 벗겨줍니다.
가운데의 적당한 모양새가 이쁜 부분은 가니쉬용으로 따로 빼두는 것도 좋지요.




나머지 부분은 셰이커에 던져넣고 수저든 머들러든 무엇이 되던 마구마구 으깨줍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아주 도움이 되지요... --;




참혹한 모습.
이렇게 퓨레상태가 된 키위의 위에 보드카와 시럽, 얼음을 넣고 셰이크를 해줍니다.
그리고 잔에 따라주면 간단하게 완성이 되지요.




맛은 상상하시는 대로입니다. 키위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칵테일이지요.
다만 단순히 과일만으로는 단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럽을
넣어주는 것이 좀 더 마시기에 편한 칵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역시 자연에서 우러난 색이 인공적인 색상보다 훨씬 예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눈이 고운 체로 키위씨나 과육을 전부 걸러주었지만 적당히 잔에
넣어주는 것도 훨씬 자연스런 느낌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키위의 과육과 검은씨 그 자체가 훌륭한 포인트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실제로 과일을 써야하는 것이 조금은 귀찮은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만
키위는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고 특별히 귀찮은 재료없이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한잔이지요.


덧글

  • 술마에 2012/08/01 01:45 #

    메이플 시럽을 시전해보겠습니다.
  • 미뉴엘 2012/08/02 00:30 #

    심플시럽을 하나 만들어놔야될듯 합니다. 휴가떄는 이걸 만들어놔도 쓸사람이 없으니 상해버릴까봐 안만들었는데 지금은 전역했으니 하나 만들어놔야 편할듯 싶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445
260
86479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