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 버번] 잭 다니엘 리큐르 : Liquor


Jack Daniel Old No.7

Alcohol (ABV): 40.0% (80 proof)
Calories (kcal) : 69
Energy (kj) : 288
Alcohol : 11.3 g
(per 1 oz serving)

속칭 짹다로 많이들 부르는 잭 다니엘입니다.
잭 다니엘은 우리나라에선 꽤 유명한 상표이지요? 어디의 바에서나 아주
당연한듯이 찾아볼 수 있는,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고급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그런 편한 위스키라는 이미지입니다. 일반적인 국내의 바라면 병당 5~7만선이 평균이지요.
나름 친근하다면 친근한 이미지겠습니다.

이 잭다니엘은 크게 분류하자면 버번에 속하는 위스키이고 사용하는 재료도 그렇지만
특이하게도 테네시 위스키. 라는 항목으로 분류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수한 숯여과방식을 도입해 부드럽고 풍부한 향미를 살리기 때문에
[버번과는 다르다 버번과는!] 이라고 합니다만...

저로서는 "어디서 약을 팔아!" 라는 느낌이 안 드는 것은 아닙니다.
독자적인 카테고리를 구축했기에 테네시 위스키이다! 라고 해도 기본재료는
버번과 같으면서 목탄여과방식을 도입했다고 다른 종류가 된다니..
사실 저 정도의 차이점을 주는 술들은 많습니다, 보드카로 가면 재료를 특이하게 쓰는
시락이나 중첩여과를 도입한 그레이구스나 흔하지요. 그래도 다들 얌전히 보드카~라고
하잖습니까. -0-

워낙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보니 어떻게든 고유한 특징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습니다만..




그렇지만 확실히 보통의 버번과 비교해서 그 캐러멜향이나 부드러운 뒷맛은 매력적입니다.
확실히 다른 버번과 비교해서 칵테일에 쓰기는 훨씬 낫게 느껴집니다.
와일드터키도 좋긴 하지만 확실히 강한 느낌이 들어 선뜻 베이스로 손은 잘 안갑니다.




처음으로 칵테일바에서 마시는 위스키라면 대체로 우리나라에선 잭다니엘이 많을테지요.
그런면에서 이것도 추억의 술이라고 해야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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