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아가씨의 매력, 세인트폴리걸 맥주 : Beer


세인트 폴리 걸 : 라거

산지 : 독일, 브레멘

분류 : 라거

도수 : 5%

열량 : 148

탄수화물 : 9g

뚜껑 : 오프너

개요 :
유명한 독일맥주 벡스의 브류어리와 같이 독일의 브레멘에 위치하고 있는
세인트 폴리 브류어리는 17세기부터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는 오래된 브류어리.
브랜드의 이름인 세인트 폴리는 브류어리가 위치했던 세인트 폴 모나스테리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정설이지만 함부르그의 유명한 홍등가인 세인트 폴리가
원래의 의미라는 이야기도.

세인트 폴리 걸은 독일에서 생산되지만 독일내에서 소비되는 물량은 없고
전부 수출로 돌려지는 조금 특이한 맥주.
미국에는 1965년 최초로 소개되었고 현재 미국내 판매되는 독일맥주 중
판매량의 2위를 고수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는 굉장히 낮다고 봐야 할 독일 맥주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의 인기는 대단히 높아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사실 맥주자체로의 특징은 그리 강렬한 개성은 없습니다.
벡스로 대표되는 독일계 병맥주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요.
부드러운 헤드와 상쾌하면서 꽉 찬 느낌의 바디, 슬쩍 단맛이 남는 피니쉬.
맥주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이 세인트 폴리걸이 높은 인기를 -특히 남자들에게- 누리고 있는
것은 단지 맥주맛 때문은 아닙니다.
독일의 비어메이드 의상을 입은 브랜드걸 이미지 그대로의 세인트 폴리걸을
매년 효과적으로 광고에 쓰기 때문이지요.
1977년 처음 시작해 198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이 광고는
모델을 선정해 라벨의 비어메이드와 함께 광고를 하는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지요.
하긴... 저 옷이 굉장히 매력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



2004 : Berglind Icey




2005 : Stacy Marie Fusion




2007 : Bobbie Sue Luther





2008년의 모델은 2001년 1월의 플레이메이트였던 Irina Voronina입니다.
나머지 지난 모델들은 세인트 폴리걸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지요.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이 폴리걸 선정은 맥심에서 주로 투표를 해 선정을 하기도 하지요.
과연 신사를 위한 잡지.


웬지.. 맥주보다는 잿밥에 더 힘이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



덧글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7/29 11:55 #

    2004년 건 거의 똑같네요.
  • 하로 2012/07/29 16:39 #

    다른 모델들도 보시면 꽤 재미집니다. -0-
    저 옷이 꽤 매력적이란 말이죠..
  • 술마에 2012/07/29 14:28 #

    맛이 써~억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그래도 괜찮은 맥주...
  • 하로 2012/07/29 16:39 #

    비어메이드 하나 믿고 달리는거지... --;
  • era-n 2012/08/05 21:46 #

    맥주가 넘 오덕스러워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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