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일드블루 맥주 : Beer


와일드 블루 : 블루베리 라거


산지 : 미국, 뉴욕

분류 : 하이브리드 라거

도수 : 8%

열량 : 260

탄수화물 : 26.2g

뚜껑 : 트위스트 타입

개요 :
안호이저 부쉬에서 만든 블루베리 향의 라거로 베이스는 앰버라거.
블루베리에서 만들어낸 천연시럽을 첨가해서 자연스런 단맛을
끌어냄.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널리 퍼지지 않은 타입이지만 미국에서는
이런 식으로 맛을 더한 가향맥주가 꽤 많습니다.
펌프킨 에일이라던가 체리스타우트, 아프리콧 에일 등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있지요.
...라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잘 손이 안가는 종류입니다.
새콤달콤한 맥주라니.. 이런 종류의 술을 원한다면 KGB와 같은 RTD를
집어드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 녀석도 좀 충동적으로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 맥주라면서 보랏빛 액체가 나오니 좀 움찔하게 되는군요.
향도 맥주의 냄새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상큼한 과일향이 강합니다.
맛 역시 마찬가지로 병에 라거라고 나와있지 않으면 맥주라고 생각하기는
힘들겠지요. 탄산이 첨가된 과일음료라는 느낌만 듭니다.
입안에서 기포가 강하게 터지면서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새콤한
피니쉬가 길게 남습니다.

일반적인 맥주라는 느낌으로 마시기 보다는 디저트용으로 내놓아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술이 약한 여자분들도 즐길 수 있을 맛이니.
다만 8도는 썩 낮지 않은 도수이니 조금 주의가 필요할 듯 싶군요. =0




하지만 참.. 손이 안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단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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