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 부대찌개] 시원한 국물, 대우식당 TastY OR NoT

부대찌개는 웬지 이도저도 아닌 음식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딱히 일부러 찾는 음식은
아닙니다만.. 적당히 식사로도, 안주로도 좋으면서 국물이 있고 얼큰하며 비싸지 않다는
조건에 이렇게까지 잘 들어맞는 음식은 드뭅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일을 보고 뭔가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뭘 먹나.. 고민하다 부대찌개로
유명한 집이 있다기에 슬슬 가보았지요.



역삼역 6번출구로 나가 조금만 가면 나옵니다. 찾기 어렵지 않네요.




밑반찬은 평이합니다. 깔끔한 백김치가 나오는 것이 반갑지요.




우동면은 기본으로,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1인 기준으로 구천원이니 부대찌개치고는
싸지 않은 가격입니다만 나온 모습을 보고는 흠. 하고 납득을 했습니다.




고기나 햄 같은 육류가 인색하지 않고 무엇보다 미나리,마늘이 잔뜩 올라가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부대찌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국물이
쓸데없이 걸지다는 것이 이유의 하나였는데 여기는 개운한게 맘에 들더군요.

그 외에도 등심, 안심, 소세지같은 구이류도 팔고.. 이래저래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딱히 무엇을 먹어야겠다.. 하고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한번
들러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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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1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덧글

  • 몽봉이 2012/07/21 02:27 #

    비쥬얼이 부대찌개같지 않아요!!@.@
  • 2012/07/21 12:21 # 삭제

    태클은 아니고 이집 밥은 정말 최악이에요
    밥알이 바람불면 날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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