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D] 와인크루저 파인애플 RTD : RTD


와인 크루저 파인애플

제조사 : independentdistillers.com

제조국 : 호주

알콜함량 : 5%

KGB, 머드셰이크로 유명한 인디펜던트 디스틸러의 제품으로 원래의 크루저는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KGB, 스미노프 아이스와 비슷한 제품.
일부 아시아권에서는 보드카가 아닌 와인을 베이스로 하여 출시되고 있음.




아가씨들의 좋은 친구 와인 크루저입니다.
이런 RTD를 제조하는 회사들이나 주류회사들은 국가와 지역에 맞춰 제품군을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크루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 크루저야 말로 인디펜던트사의 주력제품으로 와인이 아니고 보드카를 베이스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처음 들어왔을때는 보드카 베이스 제품이었는데 이게 KGB와 겹치다보니
현재의 와인베이스 제품으로 바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래서 실제 인디펜던트사의 홈페이지에 KGB란 상품은 없습니다.
...사실 이게 얼마나 미묘한 제품명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후덜덜합니다.
대놓고 러시아 이놈들 싸우자! 하는 느낌이니. -_-;

우리나라에서는 KGB, 머드셰이크, 와인 크루저로 RTD계의 절대강자라 봐도 무방한 상황이지요.

함량을 보면 와인 25%에 브랜디 2.2%라고 되어있습니다. RTD라도 치면 꽤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이 파인애플의 합성향이라는게 워낙 강렬한 맛이라 와인같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파인애플 탄산수, 미란다나 써니텐같은 것을 꼴깍꼴깍 마시는 느낌이지요.
마시다보면 부담없이 한병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쓰고 독한 술은 싫다! 싶은 분들에게는 은혜로운 물건이지만 15도 이하는 술이 아니야!
라는 분에게는 술 흉내를 내는 설탕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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