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스 레몬 맥주 : Beer


카스 레몬

산지 : 한국

종류 : 가향 라이트 라거

도수 : 3.9%

뚜껑 : 트위스트

개요
2008년 4월에 첫 선을 보인 맥주로 천연레몬 과즙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
라이트 라거. 알콜도수는 굉장히 낮아서 여름에 편히,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서머비어의
자리를 노리고 만들어졌음.




서머 비어라는 것은 딱히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지 않지만 여름에 가장 그 힘을 발휘하는
라거, 그것도 라이트 라거를 통칭합니다. 이 계열의 절대강자가 바로 코로나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카프리가 코로나를 벤치마킹해서 나온 맥주라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코로나의 자리를 노리고 2007년에 런칭된 맥주가 밀러 칠입니다. 레몬과 라임쥬스를
미리 함유해서 출시된 이 맥주는 그 청량한 느낌과 간편함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고
1년후 2008년 4월에 버드라임이 런칭되어 역시나 큰 인기를 몰았지요.

카스 레몬은 버드 라임을 벤치마킹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만 나온 시기는 비슷하네요.
버드 라임도 그렇고 아무래도 밀러 칠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알콜도수가 4도도 안되는 굉장히 약한 맥주로 맛은 가볍고 새콤해 좋아한다는 사람과
차라리 맥주에 레몬즙을 타서 마시겠다! 라며 뭔가 어정쩡한 밍밍함에 치를 떠는 사람도
많은 맥주입니다.
냉동고에 살짝 얼때까지 얼려 마시면 시원하고 상큼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만...
역시 슬쩍 남는 옥수수스런 뒷맛과 미약한 레몬향은 천연과즙이라는 광고를 무색하게 합니다.

시도나 컨셉은 굉장히 좋습니다만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는 맥주입니다.




덧글

  • 카스레몬의 맛? 2013/11/02 22:18 # 삭제

    그저 시큼한 맥주. 진짜 맛없어요 우웩 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1366
344
86957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