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블루버드 / Blue Bird 칵테일 : CockTaiL


진, 블루큐라소, 레몬쥬스, 시럽입니다.






Blue Bird

2oz Gin
1oz Blue Curacao
3/4oz Lemon Juice
1/4oz Syrup

Shake with Ice
Cocktail Glass

1950년대, 파리의 몽마르뜨에서 탄생한 칵테일인 블루버드. 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 전부 같이 넣어주고 셰이크 해주면 되지요.
다만 시럽에 있어 조금 주의해야 할 것이 일반의 설탕시럽이 아닌
견과류, 즉 아몬드나 아마레또 같은 시럽을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풍미를 더해주는 역할이기 때문이죠.




블루버드란 이름답게 상당히 보기좋은 칵테일입니다.
탁하거나 하지 않은 맑은 푸른색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가니쉬는 오렌지필이나 체리와 같은 색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간단하게 체리만 하나 꽂아놓았을 뿐인데도 굉장히 강렬한 포인트가
되어주는군요





예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전 진 베이스의 칵테일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건.. 꽤나 맛있군요. 아니 정말로요.
진의 향기를 레몬쥬스와 시럽, 그리고 블루큐라소가 상당히 잘 어울려
씻어내리면서 싸한 진의 맛과 달콤함이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진베이스의 칵테일을 마시고 "어 맛있잖아?" 라고 놀란건 정말 오랜만이로군요.
들어가는 재료들이 어려운 재료가 없다는 점이 더욱 맘에 드는군요.

트로피컬의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다지 여름이란 것을 연상시키는
이름이 아니므로 사용하기에 계절을 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도수도 그다지 높지 않고 부담스러운 맛이 아니라 식전, 식후의 올데이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군요.

덧글

  • 2012/05/13 14: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445
260
86479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