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검은 홍합 / Black Mussel 칵테일 : CockTaiL


샴페인, 블루큐라소, 크렘 드 카시스입니다.




Black Mussel
1oz Blue Curacao
1/2oz Creme de Casis
Top up with Champagne
Flute glass

샴페인 베이스 칵테일, 블랙 머슬. 입니다.
키르 로얄의 바리에이션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칵테일로 이름의 뜻은
"검은 홍합" 이지요. 색상을 보면 아하.. 하고 납득이 갑니다.
만드는 것은 별 것 없지만 샴페인을 채우기전에 큐라소와 카시스를
미리 혼합해주는 편이 고운 색상을 내게 해줍니다.




맛은 키르 로얄보다 훨씬 단맛을 강조해 술이라기보단 청량음료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식후에 디저트용으로 딱 좋은 맛이지요.





색상은 얼핏보면 이런저런 물감들을 죄다 풀어서 섞어놓은 듯한
느낌을 주지만.. 막상 만들어서 나직한 조명밑에 비추면 꽤나
섹시한 색이라는 기분이 듭니다.
뭐 이름 그대로 검은 홍합색이지요.
역시나 플루트 글래스를 사용하는 샴페인 칵테일이 보기에는 강력하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별다른 기교도, 재료도 필요없이 다만 그대로 만들어서 세워놓는 것
만으로 압도적인 모양새입니다.

다만 역시 문제는 샴페인 베이스 칵테일은 우리나라에선 구경하기
힘들다는 것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재료가 심히 부담스러운 것은 없으니 싼 샴페인 하나 사서 집에서
특별한 날 만들기에 좋은 칵테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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