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갓파더 / God Father 칵테일 : CockTaiL


아마레또, 위스키. 간단하고 맛있는 조합입니다.




God Father
Amaretto 1oz
Whiskey 3oz
Build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중의 하나인 갓파더입니다.
역시 저는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에 가장 끌리는 편인 것 같네요.
아무튼 오래된 칵테일인데다 만들기까지 쉽다보니 여기저기서
많이 사랑받는 칵테일입니다.
분량도 1:3 정도로 조절해 빌드타입으로 만들면 되니 매우 간단하죠.




어찌보면 러스티 네일과 비슷한 맛이 아닌가.. 싶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향이 진하고 강한 러스티 네일에 비해 갓파더는 아마레또의 뒷맛으로
굉장히 달콤하고 마시기에 부드럽죠.
그래도 어디까지나 남성향의 칵테일이란 느낌이 강합니다만.
위스키베이스 칵테일은 어떤 위스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꽤나 달라지는 편이고 그에 따라 취향이 갈리지만 역시 싱글몰트보다는
낮은 숙성의 블렌디드 스카치나 버본이 잘 어울립니다.




역시나 이런 빌드 타입의 강한 위스키 베이스는 글래스는 언더락잔을 써야
잘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이 글래스는 Bodnum이라는 중간레벨의 글래스를 만드는 회사인데
의외로 예쁜 디자인이나 저런 더블월타입의 글래스가 주력인 회사지요.
온도차로 표면에 물기가 안맺히는 것도 좋고 의외로 예쁘기도 하고..
게다가 보기와 달리 상당히 가볍습니다.
근래에 지름신이 강림하신 또 하나의 품목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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