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올드패션 / Old Fashioned 칵테일 : CockTaiL


위스키, 시럽, 앙고스트라 비터즈로군요.
저는 아마레또 풍미를 내고 싶어 아마레또 시럽을 썼습니다만 기본은 심플시럽입니다.




Old Fashioned

2.5oz / whyskey
1/2oz / Syrup
3dashes / Bitters

이 올드패션은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굉장히 오래된 칵테일입니다.
재료를 보면 단순한 빌드타입의 칵테일이라는 느낌이지만 의외로 독특한
조주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1oz의 위스키를 글래스에 따르고 2개의 얼음과 같이 스터합니다.
2- 시럽과 비터즈를 다시 두개의 얼음과 함께 넣고 스터.
3- 나머지 위스키를 두개의 얼음과 함께 넣고 다시 스터.
4- 얼음을 충분히 더해주면서 처음 넣은 얼음이 어느 정도
녹을때까지 스터해준 후 서빙합니다.

스트레이트한 강한 맛이 아닌 재료와 얼음, 녹아내린 물과 공기의
충분한 혼합으로 짙은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칵테일의
묘미라고 할 수 있지요.



색상은 옅은 황금빛이 나는 칵테일로 확실히 클래시컬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너무 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옅지도 않은, 언더락에서 맛볼 수 있는
부드러운 위스키의 맛과 달콤함, 비터즈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멋진 칵테일이지요.
그래서인지 어느 칵테일북을 봐도 별5개 이하를 받은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 올드패션은 마티니와 거의 같을 정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칵테일입니다.
켄터키의 펜드니스 클럽에서 은퇴한 대령인 제임스 E 페퍼 대령을 위해
첫 선을 보였다고 하는데, 애석하게도 이 칵테일을 탄생시킨 바텐더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널리 알려져가며 또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선보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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