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Absolutely Fabulous 칵테일 : CockTaiL


샴페인, 크랜베리 쥬스. 보드카입니다.




Absolutely Fabulous

1oz / Vodka
2oz / Cranberry Juice
Top up with Champagne

사실 와인이나 샴페인이 베이스로 사용된 칵테일은 그다지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와인이나 샴페인은 그 자체로 자리가 확고하게 굳어진 술이니까요.
키르나 키르 로얄 같은 경우는 이름과 희귀성, 그리고 마침 어울리는 맛 등으로
유명해진 조금은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소개하는 Absolutely Fabulous처럼 별넷을 받은 칵테일은 상당히
드문 존재지요.

만드는 법은 간단해서 처음 두가지를 먼저 셰이크해서 부어주고 샴페인으로
채워주면 됩니다. 상당히 예쁜 핑크빛이 나고 샴페인을 좋은 것을 쓰면 거품이
위에 오래남아 마치 셰이크와 같은 형태가 나오게되죠.




예전에 바에서 얼마동안 잠깐 서빙해본 결과 오히려 키르 로얄보다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맛이 분리되어 있는 키르로얄과는 달리 처음부터 완성된 맛이고
훨씬 새콤하고 마신후에는 약간의 기분좋은 취기를 느낄 수 있다. 가 포인트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역시 샴페인이 너무 귀찮아 두번 다시 메뉴에 내놓은 일은
없었지만요.
남성보다는 역시나 대놓고 여성취향으로 노렸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이 칵테일은 1999년에 런던의 몬테스 클럽에서 탄생되었습니다.
당시 굉장히 인기가 있던 Absolutely Fabulous 라는 드라마의 이름을 따왔는데.
아마 국내에서도 모녀전쟁.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칵테일의 색이나 성격하고는 조금 걸맞지 않는 이름이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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