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맨하탄 / Manhattan 칵테일 : CockTaiL


앙고스트라 비터즈, 스위트/드라이 베르무스, 그리고 위스키입니다.




Manhattan

2 1/2oz Whiskey
1/2oz Sweet Vermouth
1/2 oz Dry Vermouth
4dash Angostra Bitters

Build
Cocktail glass
Add a Cherry

말이 필요없이 유명한 칵테일, 맨하탄. 입니다.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임에도 요염한 색상과 포인트가 되어주는
체리의 가니쉬, 위스키의 강한 맛안에 숨은 짙은 향 덕분에 남성보다도
오히려 여성분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맨하탄에는 몇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위에 제가 만든 것은 퍼펙트타입이고
드라이 베르무스를 1온즈로 하면 드라이 맨하탄, 스위트 베르무스 1온즈라면
스위트 맨하탄이 되는 식입니다. 위스키 대신 꼬냑을 이용한 아일랜드 맨하탄
이라는 타입도 있습니다.




맨하탄은 두가지 기원을 가진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1874년 영국의 처칠경의 어머니인 랜돌프 처칠 여사를 위해
만들어졌다. 와 맨하탄 지역을 사들이기 위해 인디언 추장과의 교섭중 이 술로
고주망태를 만들어 나중에 깨어난 추장이 "맨하탄!(주정뱅이/완전히 취했다)"
라고 했던 것에서 기원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첫번째의 이야기를 정설로 이야기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그저 재미있는 야화라는 정도로 이야기하곤하지요.




이 맨하탄은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으로의 의미로도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장면이지요, 칵테일을 마시고 마지막 남은 체리를
입술에 문 채 건네주는 것이 대표적인 상황이랄까나요.
예전에 일할 때도 그런식으로 짖궂은 장난을 치는 분들이 종종 있었지요.

위스키베이스임에도 이름을 들으면 남성보다는 여성과 매치가 되는 굉장히 드문
칵테일입니다. 맛은 위스키베이스임에도 날카롭고 도도한 이미지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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