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 부페] 스타피쉬 킨텍스점 TastY OR NoT

사실 전 몇가지 이유에서 부페식의 음식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만족도가 좀 떨어지고,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게 되거든요.
그런데도 가끔 이것저것 먹고 싶을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래서 들렀습니다. 일산 킨텍스 안에 위치한 시푸드 뷔페 스타피쉬.
킨텍스 2층의 푸드코트와 인접해있습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으로 사람이 없을 시간에 한장 찍어보았지요.



입구쪽은 바람이 들어와 좀 춥습니다. 가능한 안쪽으로 앉는 것이 좋겠지요.



예쁘게 담아올만한 재주는 없고..
좋아하는 것 위주로 담은 접시로군요.
좌상부터 참치갈비, 칠리새우, 토마토 카프레제, 회무침이로군요.
시푸드 뷔페라는 것을 강조라도 하듯이 메뉴는 대부분 해산물 위주입니다.



탕수육이나 아이들을 위한 돈가스외에 일반 육고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입 사이즈의 모듬 해산물 마리네이드.



도미 칼파쵸. 이런건 시간이 지나면 말라버려서 나왔을때 후딱후딱 먹어줘야죠 -0-



훈제 연어, 회무침, 해파리냉채, 청어알, 회.



훈제연어는 좋습니다. 호스래디쉬와 케이퍼를 잔뜩 얹어서 먹으면... --
예전 빕스에 연어가 나왔을때는 참 좋았는데 요즘은 샐러드식으로 나오지요?



청어알, 구워서 먹으면 술안주로 딱이지요.
회는 평범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일단은 게도 나왔습니다. 자숙소라도 함께.
게는... 따뜻하지 않고 차서 많이 먹기엔 무리가 있더군요.



질리지도 않고 카프레제, 회무침, 연어 (....) 이거다! 싶은거만 계속해서 가져옵니다.
단순한 패턴으로 식사를 하지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 가져와봤습니다. 팔보채로 추정되는 무엇과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팔보채로 추정되는 무언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뭘 기대하고 나를 가져온거지? 으헤헤헤"
라고 말하는 듯한 토마토 스파게티...
날으는 스파게티 괴물.....



토마토, 연어, 칠리새우... 의외로 칠리새우가 매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샐러드를 먹는 편이라 딱히 케이크나 차, 과일같은 사진은 없군요.
당연히 빵과 쿠키, 케잌과 음료, 과일등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쉬멜로와 쵸콜릿 퐁듀도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을 안 찍은게 이제와 아쉽네요 --;



이것저것 조금, 역시 회는 그냥저냥.
시푸드 뷔페인데 회가 그냥저냥이라는 것은 역시 다른 음식들이 만족스러워도
확실히 아쉬운 부분이지요.
가격을 생각하면 활어회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만.



한치물회.



시푸드 부페답게 초밥류나 롤이 종류가 많았습니다.
저는 많이 먹지 않았지만서도요.



아니 뭘 이런걸 담아와? 하고 타박을 준 한접시. 오리도 있었군요. 흠.




샐러드도 오리, 새우, 기타 등등 네댓가지가 있습니다. 즉석 우동코너도 있고
일단 갖출 것은 얼추 갖췄다. 라는 느낌의 뷔페로 스테이크나 그런 것을 바라신다면 비추천.
킨텍스에 왔는데 해산물들이 먹고 싶다, 라거나 간단한 모임에서의 저녁식사 자리로 쓰면
좋을 듯하네요.

주말 저녁은 인당 28000원으로 이런 팸레스타일의 부페답습니다.
잘 먹고 나와서도 웬지 아쉽단 말이죠..

자세한 부분은 밑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스타피쉬 홈페이지

덧글

  • 김어흥 2012/04/06 17:21 #

    오호~ 애인이랑 가고 싶어지네요 ^^
  • 하로 2012/04/06 18:34 #

    킨텍스 근처라면 선택의 여지가 더더욱 없으니까요. ㅎㅎ
  • 랑라 2012/06/21 12:55 # 삭제

    바이킹스랑 여기랑 고민 되네요!
    참 빕스 연어샐러드로 나오는 곳은 폭립바인 곳이고
    나머지는 연어 훈제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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