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코스모폴리탄 / Cosmopolitan 칵테일 : CockTaiL




보드카, 트리플섹, 크랜베리쥬스, 라임쥬스. 입니다





Cosmopolitan

Vodka 2oz
Triple Sec 3/4oz
Cranberry Juice 1 1/4oz
Lime Juice 1/4 oz

Shake with Ice
Cocktail glass

모던 칵테일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꼽힐만한 코스모폴리탄입니다.
근래들어 칵테일바라는 것이 어느 정도 친숙하게 되면서 여성분들은 한번
정도는 찾는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재료들을 넣고 얼음과 함께 셰이크 해주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위에 소개한 방식은 가장 기본적인 레시피이지만 코스모폴리탄은
바나 바텐더에 따라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것이
정석이다. 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기는 힘들지요.




코스모폴리탄을 누가 처음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1980년대에 등장했다. 라는 것만 정설로 되어있지요.
그런 떠돌아다니던 레시피를 제대로 정리한 사람이 Dale DeGroff입니다.
당시 뉴욕에서 일하고 있던 그의 레시피가 잡지라던가에 실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결정적으로 Sex and the City에 등장하자
웬만하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볼 정도의 유명세를 지니게 되었지요.




드라마를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코스모폴리탄은 색에서도 맛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칵테일입니다.
보드카를 베이스로 하고 나머지 재료들이 적당한 단맛과 새콤함을
끌어내줍니다. 게다가 색 역시 굉장히 요염한 핑크빛이라 나직한
조명의 바에서 램프빛이라도 받으면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이 코스모폴리탄은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저 정도의 발색이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건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레시피가 보드카 1온스, 트리플섹 ½온스, 라임 주스 ½온스,
크랜베리 주스 ½온스 이기 때문으로 이렇게 만들면 굉장히 옅은 핑크빛, 혹은 라임쥬스와
어우러져 오렌지에 가까운 색상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실망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약간의 그레나딘 시럽을 더해줘서 붉은색을 더 끌어올리는 것도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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