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D] 쉐퍼호퍼 자몽 RTD : RTD


쉐퍼호퍼 자몽

원산지 : 독일

분류 : 가향맥주 / RTD

도수 : 2.5%

독일의 쉐퍼호퍼 브류어리에서 만들어진 가향맥주, 보는 시선에 따라서는 RTD로 구분되어
질 수 있는 것으로 일단 저는 RTD로 분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밀맥주+음료수의 조합이라
어찌보느냐에 따라 기준이 갈릴 수가 있지요. 저는 맥주 함량이 50%에 딱 떨어지므로 RTD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쉐퍼호퍼 브류어리는 헤페바이젠인 쉐퍼호퍼, 가향인 쉐퍼호퍼 배,자몽, 선인장과 라거타입인
크리스탈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생각보다 발이 넓어 자몽의 경우엔 확인 된 것만
미국, 우리나라, 대만, 일본 등지에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굉장히 불친절해서 공식 웹사이트는 여기입니다만..
영문버전 하나 존재하지 않고 당당하게 독일어 온리로 맞이해주는 곳이죠. 이놈들... -_-;




원재료가 상세하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친절한 라벨이네요.
위에서 말한대로 밀맥주 50% + 자몽향음료 50%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알콜도수도 맥주 평균 5%의 반인 2.5%!




일단 한모금 마셔보면... 굉장히 친숙한 맛이 반겨줍니다.
어쩐지 향수마저 느껴지게 하는 이 맛.. 웬지 소풍때나 운동회때를 연상케 하는 이 맛은!

바로




이 녀석



혹은






이 녀석의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

오렌지향 음료의 전형적인 맛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자몽이라고 들으면
연상할 수 있는 약간 쌉싸름하면서 새콤한 그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몽이라기 보다는 오렌지, 혹은 시트러스라고 하는 편이 정확할 것 같은 느낌이죠.

2.5%라는 터무니없는 도수에서도 느낄 수 있듯 킥은 거의 없습니다. 그야말로
쥬스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지요.
난 정말 술이 약해서 RTD도 무리야! 하는 분께는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께는 썩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2359
418
86179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