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 간만에 먹부림 방출 *사진 대량* TastY OR NoT

오랜만에 찾아오는
[일단 사진은 찍었는데 따로 정리해서 올리자니 애매한 것들]의 시간입니다.
요즘은 아무리 별 것 없고 평범해도 자료로 쓸 겸 따로 정리하는 편인데..
그래도 지내다보면 이런 자투리 사진들이 꽤 나옵니다.


오래전부터 들르던 신촌 아트레온 근처의 돈까스집 무사시.
그렇다고 해도 요즘은 신촌에 잘 안나가서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신림에서 형님들한테 얻어먹은 회. 어딘지 기억은 안나지만. -_-;
통마리 도미로 얻어먹은 날입니다.



때깔도 고와라. 도미님.



머리는 구이로 뙇! 도미 머리는 구이도 조림도 맛나지요.
이자카야에서 주문하려면 너무 비싸니까 이마트같은데서 서덜을 산다음 집에서
그냥 해먹습니다.



파주 출판단지 휴게소의 돈까스.
여기 돈까스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먹으러 갔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일산 홈플러스 애슐리에 갔었던 사진... 이게 언제적이냐!
아무튼 레몬에이드.



어텀 플래터..니까. 2010년이군요!
역시 애슐리는 간단하게 샐러드바나 먹는게 갑이로구나~라고 새삼 느끼게 해주었지요.



신촌이었던가.. 새로 생긴 이자카야 아마이의 오뎅탕.
자리가 외풍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아주 짜증이 났던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먹었던 빙수. 청와대 앞에 무슨 기념괌에서 먹었습니다.
한여름 무더운데 경복궁을 한바퀴 돌고 먹은터라 아주 꿀맛이었지요.
지금보니까 추워보입니다만...



종각 근처의 유가네 닭갈비.
늘 저렇게 나오면 양배추만 가득이잖아..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막상 볶으면 꽤 맛나는 모습이 되지요.
하지만 사실 닭갈비는 볶음밥을 먹기 전의 전채에 불과하지!



길가다가 이대앞 깻잎 떡볶이~ 오랜만에 포장마차에 쭈그리고 앉아
분식을 먹으니 뭐랄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삼성동 코엑스 페코의 간판음료.. 베리베리 스파클링이었던가..?
아무튼 상당히 예쁩니다. 이 사진만 가지고 가서 칵테일이라고 뻥쳐도 먹힐 것 같아!



로얄 밀크티~ 말 그대로 로얄한 밀크티입니다.
역시 페코.



코엑스 안 호아빈이었나.. 의 쌀국수.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쌀국수 비싸요 비싸.
고기가 와장창 올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특별히 뭐 재료가 대단할 것도 없는데
왜 이리 비싼거야?!



오랜만에 롤을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작다..
무슨 손가락만한 것이 나오냐.. 게다가 말라있고. -_-
코엑스 안 음식점에 대한 편견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고마워요.



홍대 가미우동의 붓카게 우동.
면이 쫄깃하고 탱글하고 씹히는 것이 맛있었습니다.



같은 점포의 자루우동. 쯔유가 따로 나와서 적당히 알아서 적셔먹지요.
면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 쪽이 추천입니다.



이건 어느날 주말의 느긋하게 즐기는 혼자만의 술판.
술은 차갑게 식힌 백화수복에 마트 떨이의 광어회.



날 잡고 집에서 만든 카레입니다.
당근은 넣지않고 쇠고기, 감자, 양파와 고형카레, 기타 등등을 잔뜩 넣고 끓입니다.
일본식 카레죠.



홍대 카모메의 명란젓 주먹밥.
안에 명란이 하나 가득 콱 씹히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보고있자니 먹고 싶어지네요.



역시 홍대 이자카야 사카우에.
팩이나 병 사케를 시키면 이렇게 와인 디캔터를 병으로 줍니다. 센스!
도쿠리도 좋지만 뭐랄까, 이게 더 있어보이잖아요! 훌륭해! 술맛이 팍팍 삽니다.



잔은 사케잔 사이즈의 더블월.
더블월하니 생각난 것이지만 보덤사의 더블월 글래스는 명품입니다.



다시 카레. 이 날은 계란후라이도 얹었습니다.
뭉근하게 오래 끓여서 건더기는 거의 사라진 상태.



일산 웨스턴돔 찌개집의 통돼지 김치찌개.
주문하면 저렇게 고기를 더걱더걱 썰어 넣어줍니다. 돼지김치찌개는 진리지요!
웨스턴돔 근처에서 김치찌개에 소주가 땡긴다면 가볼만합니다.



한티역 근처의 고깃집.
오랜만에 양념 돼지갈비를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옳지요.



역삼 근처의 오뎅바에서.
사케는 팩사케 중에서는 가장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하는 와노사케.



시샤모도 곁들여 보았습니다.


이리하여 대충 방출을 했네요.
와 속이 다 시원하네.. 폴더 안에 사진들이 점점 쌓여가면 그것도 압박이지요.
사진 로딩도 점점 길어지고.

당분간은 또 한참 쌓아둬도 되겠네요.

그나저나 정리하다보니 배가 고파지는데... ㅠㅠ


덧글

  • 김어흥 2012/03/07 03:24 #

    엄청...나게 맛난 것들을 드시고 사시고 계시군요;;
  • 하로 2012/03/08 01:22 #

    그..그런겁니까 -0-
  • 키르난 2012/03/07 08:15 #

    보덤의 더블월은 참 좋지만 .... 잘 깨집니다. 어흐흐흑.;ㅂ;
    제일 땡기는 건 가미우동이네요. 제일 접근성도 높고 싸고...;;
  • 하로 2012/03/08 01:22 #

    그나마 보덤은 좀 튼튼하지 리델 글래스들은 진짜 톡 치면 쨍! 하고 깨져나가서.. ㅠㅠ
  • 푸른태초 2012/03/07 18:03 #

    한창 배고플 때 지뢰를 밟았네요 ㅠㅜ
  • 하로 2012/03/08 01:22 #

    으흐흐흐흐흣
  • 카이º 2012/03/07 19:39 #

    아이고..... 이런 테러라니요 ㅠㅠ
  • 하로 2012/03/08 01:22 #

    2년 정도 쌓인 것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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