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멕시칸] 온 더 보더 TastY OR NoT

코엑스는 그렇게 자주 찾는 장소가 아닌데 요즘들어 모종의 이유로 빈번하게
찾게 되었습니다. 웬지 지하에 갇힌듯한 답답함이 있어 좀 불편하단 말이죠..
아무튼 코엑스의 페코에서 차를 한잔 마시고 저녁때가 되어 무얼 먹을까 생각하다
오랜만에 멕시코의 기운을 충전하자! 해서 바로 근처의 온 더 보더로 갔습니다.



일단 앉으면 나오는 나초.. 오오 튀겨내서 바삭한 것 은 좋지만..
칼로리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쯧 알게 뭐야!




살사.
이 살사가 꽤 맛있었습니다. 동석한 분의 말을 빌자면 "여기서 가장 맛있는 음식"



일단 맥주 한잔.



프로즌 마가리타. 그냥 마가리타를 주문할까 고민을 하다 이게 웬지 양이 더 이득인 것 같아!
라는 말에 프로즌으로. 술이 아니라 스무디를 마시는 기분이지요.



과카몰레~ 생 아보카도를 가지고 눈 앞에서 만들어준다는 프레쉬 과카몰레도 있었지만
필요없어요! 이것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오랜만에 먹으니 입에 짝짝 달라 붙습니다. 아아 무서운 멕시코의 마력.



얼티밋 화이따를 시킬까.. 하다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 걸.. 분명 남는다." 라는 이야기에
무난하게 랜칠라다..인데 먹을떄는 몰랐는데 꽤 묵직합니다. 배가 그득그득 들어차는 느낌.
거기다가 맥주는 마시지 나쵸는 계속 먹어대지.. 배가 안 부를래야 안 부를 수가 없지요.

그래도 옆 테이블의 아가씨 네명은 개인당 하나를 주문해놓고 마구마구 드시던데.
감탄스러웠습니다.

이 정도면 꽤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상당한 편이라
자주 찾게 되지는 않겠지만 간편하게 멕시칸이 먹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하네요.

덧글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3/03 10:40 #

    맛있겠습니다. 마지막음식은 가격이 어느정도 했나요?
  • 하로 2012/03/03 19:39 #

    가격은 2만원대로 온더보더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온더보더 2012/03/03 11:48 # 삭제

    하로님 안녕하세요~온더보더 블로그 입니다.생생한 리뷰 감사드립니다.^6제블로그에 그대로 담아가고 출처 링크를 남겼습니다,문제가 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3월1일 신상품이 런칭 되었습니다.오늘 내일중으로 시식행사를 여니 꼭 참여해 주세요(덧글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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