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 맥주] 룩셈부르크, 무난한 세계맥주집 TastY OR NoT


일산의 라페스타 건너편 먹자거리는 그야말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음식점도 주점도 많지요.
가볍게 맥주가 한잔 하고 싶어 지나는 길에 문득 들러본 룩셈부르크입니다.
20대 초반의 고객을 주로 노리는 분위기의 호프가 많은 이 곳에서 되려 찾기 힘든
세계맥주점이지요.




내부는... 너무 차갑게 나왔는데 이보다는 밝은 분위기입니다.
무난무난. 이태원의 펍을 벤치마킹했다는 느낌이지요.



일단 산미구엘 생맥주 한잔.
특별히 도드라지지 않지만 묽지 않아 좋아하는 맥주이지요.



가격은 보시다시피 고만고만합니다.
딱히 비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저렴하지도 않고.



호가든 생맥주도 추가.
예전에는 저 호가든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저런 바이젠 계열이 점점
부담스럽게 느껴진단 말이지요. 이게 나이 먹는다는 건가... -_-;



안주는 모듬 소세지 볶음.
보이는대로의 맛입니다.
맥주에는 그냥 감자튀김이나 곁들이는게 제일 바람직한데 어쩌다보니 소세지를 시켰군요.



너무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이자카야나 바에 가기는
예산문제가 따르고 적당히 맥주 정도 마시고 싶은데..? 싶을때 찾으면 적당한 곳입니다.

라페스타 인근에서는 또 의외로 찾아보기 힘든 형태의 주점이라 사람은 거의 늘
많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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