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 한식] 왕대박 갈비탕 TastY OR NoT

홈플러스의 왕대박 시리즈는 이제는 뭐 그냥 그런게 있다.. 정도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만
전 예전부터 한번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던 것이 한 종류 있었습니다.
바로 왕대박 갈비탕인데... 마트 푸드코트의 메뉴라고 하기엔 비싼 9900원이라는 가격!
하지만 갈비탕의 질겅질겅한 탕갈비 고기를 좋아하는 제겐 꽤 신경이 쓰이는 음식이었지요.



그래서 어느 날 점심, 뙇 하고 시켜봤습니다.
보통 갈비탕보다 조금 큰 사발에 이렇게 담겨나오지요.
........별로 고기 안 많아보이는데?



사실 다른 왕대박 시리즈.. 짬뽕이나 이런 것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지만 고기는
꽤 충실히 들어 보통 갈비탕의 두배 이상 들어간 것 같습니다.
빼먹고 난 뼈가 8개인가 나왔으니...

하지만 아무리 제가 탕갈비 고기를 좋아한다고 해도 나중에 가니 턱이 아프고
느끼합니다. 으 느끼해. 게다가 고기를 먹고 국물을 마시려니 국물도 식고.
게다가 저 갈비탕 고기는 유난히 이빨 사이에 잘 끼지요. 치실질을 5분도 넘게 했습니다.

....궁금해서 한번 도전해봐야지! 하는 기분으로 먹었습니다만
다음번에 그래서 또 먹을거냐? 라고 한다면 미묘합니다.
이 한그릇으로 갈비탕 게이지를 꽉 채워서 올해를 넘기겠어! 하기는 딱 좋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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