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P.S 아이 러브 유 / P.S I Love You 칵테일 : CockTaiL

바로 재료를 보시지요.


우유, 베일리스, 럼, 깔루아. 아마레또.. 전부 맛있는 술들 뿐이로군요.
제과 제빵의 좋은 친구들입니다.



P.S I Love You

Milk 1/2oz
Baileys 1/2oz
Rum 1/2oz
Amaretto1/2oz
Khalua 1/2oz

Shake
Cocktail Glass
Creamy sweet

꽤나 유명한 칵테일인 P.S I Love You 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사랑하는 칵테일이기도 하지요.
만드는 법은 역시나 굉장히 간단해서 가볍게 셰이크 해주면 됩니다.
맛 자체는 깔루아 밀크의 업그레이드판. 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게 연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베일리스, 아마레또, 럼이 들어가니만큼 훨씬 풍부한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깔루아밀크 보다는 이 쪽이 훨씬 전 맛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베일리스의 짙은 크림향, 그 속에 숨어있는 럼의 감칠맛, 아마레또의 살구향, 어느것 하나
지워지지 않고 뚜렷하게 살아남는 멋진 칵테일입니다.




몇몇가지의 칵테일은 이름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P.S I Love You라거나 블루스카이 같은 것들이 있지요.
대개는 짖궂은 의도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런 의중에 은근히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전 특히나 그런 을 전달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P.S I Love You는
함부로 만들지 않는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바에서 주문 받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단순히 아는 사람의 접대를 위해서는 만들지 않지요.
짖궂은 것들은 의외로 잘 권합니다만... 그런 골리는 용도로 가장 유명한 것중에
하나는.. 오빠 나 오늘 집에 안가
같은 것들이 있지요, 너무 노골적이긴 합니다만. =)



옅은 커피 크림색이 나기 때문에 붉은색.. 예를 들어 체리 같은 것으로 가볍게
가니쉬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어울립니다.
나중에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가니쉬. 같은 것도 이야기 해볼까.. 하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대단히 귀찮은 것은 어쩔 수 없네요. 몇몇가지는 가니쉬임과 동시에 재료인
경우가 있어서 어쩔 수 없게 되겠지만요.

칵테일을 직접 만드는데 있어서 좋은 점은 연인, 친구를 위해 무언가를 직접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점이 제가 칵테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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