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말처럼 들어야지 말을 하지. 하루하루수첩



제목 그대로.

자기의 세상에 빠져서 자기만 옳다고 믿으며 남의 말을 안듣고 예의없는, 아니 싸가지 없는 말을
찍찍 내뱉는 것이 얼마나 가엾게 보이고 사지 않아도 될 악한 감정을 사는지 새삼 깨달았다.

나 역시 그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지, 한자락 짧은 글을 남길때도 두번, 세번 더 조심해야겠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내 생각에 빠져 그것이 오로지 진실인 양 지껄이기 전에 그 사람의 심정을
생각해보는 마음, 역지사지가 얼마나 귀중하고 대단한 것인지.

이럴때면 정말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란 말이 확 와닿게 된다.
하긴 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철이 덜 들었구나.. 싶지만.


덧글

  • 2012/01/31 03: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1/31 10: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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