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앱의 최강자, diffords guide mobile app 칵테일 : CockTaiL

무수히 판치는 칵테일 관련서적이나 와인서적들은 그 범위를 스마트 폰으로 옮긴지 오래입니다.
칵테일 관련 앱은 간단히 검색몇번으로 찾을 수 있지만 그것이 정말 만족스러운 경우는
상당히 드물지요, 특히 무료 앱으로 가면 갈수록 그 경향은 심해집니다.

단순히 베이스 구분과 텍스트를 위주로 된 레시피들은 그리 큰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지요.
검색하기도 힘들 뿐더러 만들어도 이게 제대로 만든 것인지 감이 잘 안 옵니다.
사진이 실려있다고는 해도 일부분이거나 과도한 클로즈 업 같은 사진은 또 도움이 많이 안되지요.

그런 점에서 Diffords Guide는 빛을 발합니다.

제가 가장 신뢰하고 즐겨보는 칵테일 레시피 북이 Diifords Guide인데 모든 레시피의 재료 정리,
백과사전 식의 분류, 재료별, 이름별로 구분된 색인, 무엇보다 모든 칵테일의 완성 사진 수록을
하고 있다는 점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Diffords guide 책을 베이스로 해서 앱이 출시가 되었더군요.




일단 500+ 이상의 칵테일의 레시피를 수록하고 재미있는 것은 14종의 주요 재료를 뽑아
그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따로 분류해 두고 있습니다.
모든 칵테일의 사진을 수록해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오래전부터 사진의 데이터 베이스를
쌓아왔을 터이니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을테죠.

게다가 현재 내가 직접 가지고 있는 술들을 체크해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보여주는 기능은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실제 화면을 보면 보기도 쓰기도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지요.
칵테일 리스트, 재료선택에서의 레시피 검색, 자신의 캐비넷에서의 검색, 전체화면 사진, 레시피..

칵테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만든 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단점은 없을 수가 없어서...

레시피를 보아도 그림의 떡!
-미국 기준으로 만들어진 앱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구할 수 없는 재료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계피 리큐르라던가.. 그런 것 까지 갈 것도 없이 프레쉬 라임쥬스!만 해도 피곤해지죠. - _-;

안드로이드는 없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존재합니다.
NOT_DiGITAL님의 제보로 Cocktails made easy가 동일한 제작사의 앱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Diffords Guide Mobile App 클릭해보세요.


광고같이 써내렸는데 광고의 ㄱ도 없습니다.
내가 자기네들 책 보는 것도 모를텐데.

그런데 이걸 IT로 보내야 하나 음식으로 보내야 하나... -_-;;


덧글

  • Frey 2012/02/01 12:32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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