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까날장 모임 관련모임 : Party


잊을만 하면 한번씩 열리는 까날장 모임입니다.
이것도 다녀온지 좀 된 모임인데 이제서야 정리를 해서 올리게되는군요.

기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신기한 것을 먹자/마셔보자 모임으로
술버릇들이 얌전하고 실제로 주량이 강한 사람은 별로 없지만 술 자체는 좋아하는
그런 모임입니다.

열리는 것은 진짜 부정기로 누군가가 어디에 다녀오면서 뭘 가져왔더라~ 할 때 열림...

이 날의 주역은 지난번에 포스팅한 곤잘레스 익스클루시브였지요.




신나게 마시다보면 이런저런 단 것들이 땡기는데 튀어나온 과자.



카스텔라 크럼블이라고 해야 하나... 카스텔라를 말려 굳힌 듯한 과자로
카스텔라맛에 바삭하고 입가심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고기도 굽고 또 굽고.
적어도 먹고 마시는 것이 떨어지는 모임은 아니지요.



와인 선호파가 많아 좋은 와인들이 나올때가 많습니다.
많이들 사랑하는 소테른.



이건 무슨 마녀의 냄비인가...

핫쵸코입니다. 사람이 많아 냄비에 우유를 붓고 냅다 쵸콜릿을 더해 만든 핫쵸코.



본격_블로거의_실태.Jpg

유즈코마치가 등장하자 사방에서 카메라가 번뜩번뜩.
아이패드에 데세랄에 똑딱이에 온갖 카메라가 노려봅니다.



유자술 유즈코마치.
이게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수입이 된다면 아주 신나게 마시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일본에 가면 왕창 좀 사오고 싶네요. --;



바카디 151과 까장 모임에서 흔하지 않은 하드리쿼, 스피릿츠파인 제 협찬주.
덴마크산 아쿠아비트입니다. 이것도 다음에 따로 정리를 해서 포스팅을 할 계획이지요.

아무튼 잘 먹고 마셨습니다.
늘 자리를 제공해주시는 까날님께 감사드립니다.

덧글

  • 2012/01/26 22:06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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