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에버퀘스트의 추억 게임라이프


[에버퀘스트 한국서버 미네르바 소울파이어 완성기념 스샷]

서울스타님의 말
: 듀로타나 노라쓰는 날씨가 좋겠지?

Haro님의 말
: 노라쓰야 모르겠지만 듀로타야 언제나 맑음이지.

서울스타님의 말
: 둘 다 맑을거야 난 믿을거야.
오백년뒤의 노라쓰로 가 오백년전의 동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Haro
: ㅎㅎ 그것도 좋겠지.


처음 펠위드로 발을 딛었을때의 그 때로 돌아가 그 때의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다.
한푼 두푼 어렵게 모은 돈으로 아무런 의심도 없이 상점에 팔려있는 진주반지(...)를
사서 끼고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었을 그 때로.
아무리 멀리 있어도 곤경에 처해 어렵사리 불렀을때 흔쾌히 타박타박
뛰어와 주었던 그 때의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아는 것도, 가진 것도 없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나누던 그 때의 노라쓰로.

덧글

  • ,,, 2012/01/19 18:17 # 삭제

    오라클 로브와 머그컵. 인첸터의 향취가 담뿍 느껴지는군요
  • 물이끼 2014/09/23 00:06 #

    미네르바 님이셨구나.. 전 붉은표범이라구 하는 클레릭이었습니다. 옛날생각나서 에버 검색하다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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