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 횟집] 영동횟집 TastY OR NoT


대천에 제사를 지내러 내러갔습니다. 모처럼 바닷가에 갔으니 횟집에 들르는 것이 인지상정.
가족모임이라고 하면 가는 곳이 있으니 영동횟집입니다. 오랜만이네요.




꽃게가 수조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살아있는 모습이야 많이 봤지만 횟집의 수조속에 꽃게라..



이런저런 물고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좁은 수조속에서 부딛혀서 다들 꼴들이 말이 아니네요.



튼실해보이는 우럭들. 동네 횟집에서 손바닥보다 조금 큰 녀석들만 봐서인지
이렇게 큰 우럭을 보니 신기합니다. 억세게들도 생겼다..



점심이기에 뻑적스럽게 회를 먹지는 않았고 우럭매운탕입니다.
서더리가 아니고 통채로 끓여낸 우럭 매운탕은 맛있지요~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우럭이 네마리가 들어가있지요.



요즘 한창 중2중2한 채정. 카메라만 들이대면 기묘한 표정, 내지는 포즈가 나옵니다.



간장게장은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관대한 마음으로 양보...



한사람 앞에 한마리씩 자르고 뭐 할것도 없이 통채로 들어서 담았습니다.
깔끔하잖아요? 한마리씩 잡고 뜯는거지.. -_-;



요즘 제철인 굴무침.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한잔~생각이 각별하게 나는데 어른들 앞이니 차마.. ㅠㅠ



산쭈꾸미데침.
맛있긴한데 두어마리 먹으면 그 이후로는 젓가락이 잘 가지 않습니다.
일단 매운탕이다 굴이다 양이 많기도 했고..

대천해수욕장앞에 좌악 깔려있는 횟집 중의 하나입니다.
어디를 들어가도 비슷한 가격에 비슷한 구성이지요 이런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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