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 한식] 게가 두마리..? 유명한 수제비 TastY OR NoT

*이 포스팅은 게드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촌 인근에서 무엇을 먹을까..?하는 것은 이상하게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신촌역 인근은 이름을 대면 알만한 프랜차이즈가 많지만 이대역 부근은
익숙하지 않다면 도대체 어디에 가야하나..조차 고민이 되는 동네이지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던 이 날, 잠시 주위를 헤매다 따끈한 국물이 그리워 눈에 띄는 곳으로
불쑥 들어갔습니다. 길 가의 건물 2층에 위치한 유명한 수제비.


안은 그리 넓지않고 고만고만한 느낌입니다.




메뉴는 이 정도.
대단한 것도 없고 가격도 고만고만하고 실패의 부담이 적은 음식들입니다.
수제비나 칼국수야 제대로 익혀만 내온다면 먹기 좋은 음식이니까요.



찬은 가볍게,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밥이 조금 주어집니다.
그냥 구운 맨김에다 싸먹으면 맛나지요~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참기름 바르고
소금뿌린 김보다 이런 굽기만 한 김이 좋아지네요.



장칼국수. 살짝 얼큰하게 양념을 한 칼국수입니다.
짬뽕스럽지는 않고 다대기를 넣은 칼국수 느낌이지요.



수제비.
두껍지 않고 얇게 밀어낸 형태의 수제비입니다. 저는 조금 두꺼워서 씹는 맛이 있는 쪽을
좋아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아요. 국물은 홍합이 들어가니 시원했습니다.


그래서, 게 두마리는 어디에 있냐고요...?










게가 두마리. =)


.......죄송합니다. 웬지 이걸 봤을때 꼭 이런 미친 드립을 쳐보고 싶었어요. OTL


덧글

  • dunst 2012/01/16 21:59 #

    어이쿠..당했습니다 ㅎㅎㅎ
  • 하로 2012/01/16 22:19 #

    으흑 기대하고 있었던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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