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 부페] 제시카 키친 디큐브시티점 TastY OR NoT

신도림 디큐브 시티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딱 이거다! 싶게 들어갈 곳이
마땅하지가 않아 여기저기 메뉴만 기웃거리다 이럴바엔 차라리!하고 간 제시카 키친입니다.
샐러드는 언제나 즐겁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첫 접시는 화려하게!
계절이나 때에 따라 메뉴의 몇가지는 바뀌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연어 샐러드가 얼어서 사각거린다던지 하는 것은 이 푸르른 풀의 향연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이죠.





푸르르다~ 뱀이 나올 것 같은 모습이지요.
파스타 샐러드는 맛이 없는 것도 있지만 이 정도면 양호. 정도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쇠고기 스프는 뭔가 쇠고기 무우국스런 느낌.
어, 말 그대로인가? =0



맥주는 무한 리필..이지만. 이것을 먹여서 샐러드를 더 먹지 못하게 하려는 술책이렸다?!



기름진 것들 위주로 담아봤습니다.
세븐 스프링스는 샐러드를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이 간다면 인상을 쓸 법한데
제시카 키친은 그럭저럭 동물성 단백질이 꽤 있습니다.
오른쪽에 담아온 삼겹살은 꽤 맛있더군요. 본격 소주를 부르는 맛.



하지만 오늘의 주제는 풀, 풀을 섭취해 건강해진 느낌이 들도록 하자! 이니 계속
풀로 달립니다. 왼쪽의 물밤 샐러드는 사각사각한 맛이 재미있지요.



내부는 이런 느낌으로 여전히 조금 소란스런 느낌이지만 일산점에 비하면 양호합니다.



실내나 테이블 간격이 일산점보다는 양호하더군요.
시간의 제한이 있어 두시간입니다. 사실 웬만하면 충분한 시간인데 그래도 제한이
있다고 하면 좀 조급해지지요.



열심히 가져다 먹습니다.
푸르른 들판.



이 날 가장 맛있게 먹은 복어껍질 샐러드입니다.
무침이었으면 더욱 즐거웠을텐데 애석하게도 미나리와 레몬즙으로 가볍게 드레싱한 샐러드형태.
복이라고 해도 냉동복이나 뭐 그런 것이겠지만 그래도 꽤 맛있게 먹었지요. 질겅질겅.



파스타는.. 여전히 뭐 그냥그냥.



연어는 역시나 사각사각합니다.
이젠 웬지 사각한 연어가 아니면 제시카 키친이 아닌 것 같은 착각이 들기까지 하네요..



디저트로 이것저것.
크럼블 애플파이는 정말 저렴한 맛이어서 슬펐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과자가 더 애플파이 같아..ㅠㅠ



추가된 무스 케잌들은 무난한 맛.



딱 보이는대로의 맛입니다. 너무 디저트에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되겠지요.

가격대가 싸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신나게 샐러드를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은 곳입니다.
디큐브 시티에서는 특히나 딱히 이거다! 싶은 집이 애매해서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나오다보니 중화요리점에서 부페를 개시했던데 거기는 어떨지 또 모르겠네요.


라이프로그



통계 위젯 (화이트)

445
260
86479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