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 Bar] Rey Bar : 바



종로에는 바가 홍대만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골목마다 한두개씩은 꼭 있지요.
B&B와 같은 칵테일 위주의 바도 있지만 그래도 가끔 보틀을 하나 딴다거나
맥주를 마시고 싶다거나 하는 날이 있을때는 웨스턴 스타일의 바도 생각이 나곤 합니다.

Bar Rey는 죠니워커스쿨 모임에서의 인연이 닿아 알게 된 곳이지요.




스탠다드한 웨스턴 스타일의 바로 스크린과 다트머신 등 기본적인 것은 갖추고 있습니다.
조금 시끌하게 놀기 좋은 스타일의 바라고 해야 하나...
모던과 웨스턴의 중간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바에 앉기 보다는 테이블에 아는 사람들끼리 와서 놀기 좋은 식이지요.
사실 위치가 그리 눈에 띄는 곳은 아닌데도 사람들이 꽤 왔다갔다 합니다.




이 날의 술은 호세 쿠엘보 레포사도.
예전에 한병을 선물을 받은 것인데 아직도 제대로 못비우고 있네요.
어쩌다보니 여기에 키핑만 두 병이 되어있는. -_-;




칵테일이 자주 나가길래 웬일이냐고 물으니 예전에 위메프에서 딜을 한번 신청했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칵테일&드림도 위메프에서 뜨더니.. 은근히 칵테일 딜이 많이 나오네요 위메프.




좋아하는 맥주 산 미구엘입니다.
웬지 얼음잔에 넣어 마셔줘야 제 맛이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맥주이지요.




레몬이나 그런 세팅에 인색하지 않은 점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가끔 보면 레몬 좀 더 달라고 하거나 하면
인상을 쓰는 곳도 있는데 기분이 많이 상하죠. Bar라는 곳에서 비싼 돈을 지불하고 보틀을 여는 건
그만큼의 서비스와 분위기를 기대하는 것인데.




소금, 커피, 설탕입니다.
이것도 꽤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지요,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찍을 것인가.
전 소금, 커피 7:3 입니다. 후후.. --;




홀은 이런 분위기입니다.




간만에 테킬라를 마시니 좋네요.
...하지만 결국 다 마시는 데엔 또 실패하고 1/3정도를 남겨놓고 오게 되었습니다. 거 참. --;
언제가서 이걸 다 마시나.... 언제 한번 남은 키핑주 처리합시다 번개라도 치던가 해야지.



2011.11.1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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