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변조 방지의 효용성이란? 주류 뉴스 : News




술집에 ‘가짜 위스키’ 사라진다


뉴스를 보다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요는 6개 광역시에 판매되는 위스키에 RFID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별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하는데...

요컨대 주세를 더욱 더 강화하겠다는 말이겠지요.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면 무자료 거래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번 방침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위스키의 무자료 거래 및 가짜 위스키 제조, 유통방지를 위해 추진되는 것"

가짜 위스키, 즉 중국등지에서 생산되는 그야말로 Fake위스키를 단속하겠다기
보다는 세금을 내지 않는 직수입품, 즉 소위 말하는 "삐짜"를 단속하려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 삐짜라는 것이 업장의 입장에서는 꽤 이익이 남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세에는 자비가 없고 조금만 발품을 팔면 정식 수입품을 들여놓는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들여놓을 수 있으니 혹하지 않는게 이상하지요.

그리고 저 RIFD에 어느 정도의 정보가 제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먼저 시행이
되는 위스키들이 윈저, 임페리얼, 스카치 블루같은 "룸에서 잘나가는" 그런 위스키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재 병입을 막기 위한 방법이라고도 보이네요.

어디까지 효과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업장의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아지겠군요.
바나 룸에서 저것가지고 지지고 볶은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질 것 같습니다.
처음엔 잘 마시다 술에 잔뜩 취해서 찍어보네 마네... 시끄러워질 것이 눈에 선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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