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 팸레] 홍대 빕스 샐러드 바 (주말) TastY OR NoT


.......미래의 빕스에 가는 것인가...?!!!
2021년 1월 30일. 9년뒤의 빕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홍대 빕스가 이사를 해 리뉴얼하고 구 빕스 자리엔 TGI가 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마침 홍대에 나갈 일도 있고 해서 들러보았습니다.


들어선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내부는 깔끔.
오픈키친식으로 스테이크를 준비하는 것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빕스 샐러드바야 완전한 부페라고 보기는 어렵고 잘 꾸며진 샐러드바이니 그리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먹을만한 것들이 깔끔하게 있지요.



첫번째 접시. 이것저것 조금씩 담아와봤습니다.
먁&치즈가 반가워서 조금 퍼 왔고 역시나 피자는 조금 미묘...



연어를 와장창.
이 연어는 엄청 좋은 연어다!! 싶은 정도는 아니고 딱딱하게 익은 부분이 많기도 한 연어입니다만..
샐러드 바니까요. 구운 파프리카가 맛있어서 꾸준히 가져다 먹었습니다.



샐러드 바에 왔나 쌀국수 집에 왔나..레몬과 고수를 왕창 집어 넣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뜨겁지 않다는 점이 조금 슬프네요.



시저샐러드는 가져와서 직접 잘라야 한다는 점이 조금 귀찮습니다.
파스타는.. 뭐 역시 조금 슬픈 맛.



끈덕지게 연어.. 사실 음식 가짓수가 많은게 아니라 두어번 나가면 이미 새로운 도전은
할 수가 없어집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녀석을 반복공략할 뿐이지요.
얼어서 사각사각한 망고 샐러드나 단감 샐러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어와 파프리카와 유자 드레싱을 친 샐러드를 조금.



쌀국수...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고수를 와장창 투하.
이게 이미 쌀국수인지 고수국수인지...



엄청나게 공들여서 있어보이게 담아둔 복숭아 젤리.
복숭아 통조림에 포도에 석류알까지..



요거트 아이스크림.
여기에 아포가토를 해먹으면 어떠냐고 물어보니 끔찍한 맛이라던데.. -_-;



궁금해서 담아왔습니다. 복숭아젤리.
맛은 젤로의 그 맛.



요거트 케잌..인데 위에 올려진 것이 요거트 크림이 아니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질감의
사각사각 얼은 크림. 아이스크림 케잌 컨셉인지.. 아니면 단순히 해동이 덜 된 것인지.



베이글 칩. 오독오독한 것이 계속 들어갑니다.


접근성도 좋고, 기다리면서 시간 때울만한 곳도 많고, 이것저것 화려하게 많은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샐러드에다 비빔밥이나 쌀국수 곁들여 점심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라 [가볍게]라는 말에 어울리는지는 애매하지만.. -_-;;


덧글

  • 으음... 2012/01/12 21:46 # 삭제

    어차피 연어야... 포장된거 뜯어서 가위로 잘라서 나오는 것 뿐이고...
    피자는 냉동인걸요. (...)
  • 하로 2012/01/12 23:56 #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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