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 고기] 신 마포갈매기 TastY OR NoT


일산 라페스타건 웨스턴 돔이건 그쪽의 먹자거리를 걷다보면 고깃집이야 꽉꽉
들어차있습니다. 서래라던가 새마을식당, 이런 대충 유명한 체인점들은 다 있고
체인이 아닌 집도 잔뜩입니다. 아무튼 어디를 고르느냐 하는 문제지요.

제가 자주 들르는 곳은 신 마포갈매기입니다.
특별히 뭐가 대단하다!.라고 부를만한 곳은 아닙니다만.





무채. 어쨌든 이런 프랜차이즈는 어디가나 비슷한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간장 참 맛있게 나왔군요.



마포갈매기의 특징이라면 이 계란 크러스트겠지요.
파채와 무채, 김치를 넣어 익혀낸 계란구이. 전 딱히 손이 가진 않는 것인데
여자분들은 많이들 좋아하시더군요. 리필하는데 1500원.



계란계란.



김치.



파채.



쌈야채가 안나오고 이렇게 샐러드식으로 조금 나옵니다. LA의 고깃집들이 생각나네요.



갈매기살. 선도만 보장되면 고기님이야 어디서든 우월하지요.



꼼장어. 이게 제가 여기를 찾는 이유가 되겠네요.
가끔 소주가 생각이 날때 꼼장어와 삼겹살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이라니!
말하자면 짬짜면, 내지는 볶음밥과 같은 곳입니다. -_-;



꼼장어가 익어가고~
물론 여기서 맞은편으로 조금만 걸어도 산꼼장어를 하는 집이 떡~하니 있습니다만
꼼장어 단품을 먹자고 하기엔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 그런 선택은 조금
어렵고... 가격에 비해 양이나 맛도 괜찮아 이곳을 오게 되더군요.
나란 남자, 고깃집에 꼼장어 먹으러 가는 남자.....



계란. 아직까지 리필을 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꼼장어에 삼겹살이니까 소주. 이럴때 아니면 언제 마시겠어요.



안주가 모자른 것 같아 주문한 삼겹살.



괜시리 밑에도 놓고 한번 구워봅니다, 고인 기름에 김치를 지져서 먹어주기도 좋고.
튀기도 하지만. ;




그래도 모자른다는 말에 껍데기.
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메뉴입니다만 이것도 좋아하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한다는 것에 미묘한 기분이...


간단히 식사겸 소주한잔 곁들일때 좋은 곳입니다.
여기저기 찾아돌아다니기 귀찮을때 들르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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