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 버거] Franky's TastY OR NoT


일 문제로 까날님과 합류하게 되었던 어느날.
일단 점심을 먹어야 해서 어찌어찌 홍대까진 왔으나 배도 고프고 적당히 들어가자.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발걸음을 들여놓은 프랭키'스.




사람들이 꽤 있고 짐도 있던 차라 구석의 6인용 테이블을 둘이서 차지하는 만행을 벌이고...;



메뉴. 샌드위치, 버거, 파스타의 있을법한 구성.



드링크메뉴..



내가 주문한 치즈스테이크. 필라델피아에 있을때의 기억이 나서 간혹 사먹게 된다.
물론 거기선 이렇게 거창하게 나오는게 아닌 길다란 빵 갈라 주문하면 1분만에 나오는
트럭푸드였지만...



구성이나 맛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일단 빵이 포실포실해서 좋았고
수제햄버거라면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스런 크기가 아니라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라 더욱 좋았다.



접사. 아직 카메라에 손이 익지 않아 초점이나 색감이 불안한 시기.



클래식 버거. 확실히 사이즈나 맛이나 오버하지 않고 딱 좋았지만 8500원이란 가격을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다른 수제햄버거의 산같은 위용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애시당초 햄버거라는게 이렇게까지 고급음식화 되다니...




곁들인 맥주는 코로나. 맥주 한병정도야 그냥 음료수지요 음료수!


전반적인 차분한 분위기나 홍대라기보다는 상수에서 가까운 접근성은 꽤 맘에 들었습니다.
메뉴는 햄버거보다는 샌드위치 쪽이 호감이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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